2010년 7월 27일 화요일

BP 구매 32건 Kevin Costner's Oil-Water Separation Machines

케빈코스트너가 BP사 기름유출재앙에  해결책을 내놓을 거라고 했을 때 웃어넘길뻔했지만 BP는 32개에 달하는 물에서 기름을 재거하는 원심형 기계를 얼른 샀다.
기술은 코스트너의 형이 15년간 2천만불(년간 17억원 정도 됨)발명했으며 하루에 40,000배럴(4 693 910.61 liters = 칠레에 있는 세계 최대 수영장 San Alfonso del Mar이 25만 리터라고 하니 그런 수영장이 19개...)의 오일이 멕시코만에서 새는데, V20 기계는 분당 200갤론(757리터)의 물을 청소할 수 있다고 한다. ( 8시간 이면 363,360 리터로 물과 오일이 2.5배정도 된다고 추정하면 하루에 32대 정도 필요하겠군... 하지만 순수하게 Area상으로 효율이 100%이상일때이고 ...  많이 모자람)
 유출재앙은 끔찍하지만, 만을 깨끗하게 하는데 코스트너와 제임스 카메룬같은 일류 스타가 해결책을 가져오면서 헐리우드 엔딩으로 가고 있을 까! (가디언지)

2010년 7월 25일 일요일

방화벽을 통해 SQL SERVER에 원격 접속하는 경우

[ 원격연결 접속 정보를 위한 포트번호 알아내기 ]
1. 시작시작 - 프로그램 - Microsoft SQL Server 2005 - 구성도구 - SQLSQL Server Configuration Manager
2. SQL Server 2008 네트워크 구성 - "설치된DB""설치된DB" 에 대한 프로토콜
3. TCP/IP - 사용함으로 설정
4. TCP/IP -- 속성
5. IP주소 탭 - IPALL - Tcp 포트 - 1433(mssql 기본포트)
새로운 사용자일 경우  DB의DB의 사용자와 dbowner설정을 하면 원격에서 연결됨
[XP 방화벽 설정]
1. 시작 - 제어판제어판 - 보안 센터 - windows 방화벽(xp 기준)
2. 예외 tabtab - 포트 추가 - 1433 - tcp

[WIN 7]
방화벽 고급설정에서 인바운드 규칙을 새로 만들어서 적용

2010년 7월 20일 화요일

여름날의 편지 유모어

미국에 공부휴가간 친구에게

Dr. 신 曰,

형구는 네 이름을 소개할때 조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I'm 형구뤼' 하면 사람들이 I'm hungry'로 들을지 모른다는


별 실없는 생각이 들어서..
 

2010년 7월 18일 일요일

선물로 아이들을 현혹하지 마라

아이들을 끌어 들이기 위한 방법으로 무차별적으로 선물을 내리는 곳이 많다.
아이들은 이런 선물에 의해 현혹되고
어른들이 주는 선물은 좋다고 생각한다.
범죄에 꿰이게 되는 상황에 놓이게된다.
주말에 애들이 어딜 갔다오더니 선물을 많이도 챙겨왔다.
아이들은 선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유치원에서는 보물찾기를 한다. 달리기 1등을 한다 하여 선물을 준다.
대가가 있는 선물이다. 그 차이를 알고 있을 까?

2010년 7월 13일 화요일

스파릍아쿠스 피와모래

_ 작품 속에 등장하는 두 명의 전설적 검투사 스파르타쿠스와 크릭수스(Crixus)는 검투사의 난(Gladiator War)이라 일컬어지는 제3차 노예전쟁을 주도했던 인물들이다. -

_ 여배우들을 살펴보면 수라(Sura) 역에 에린 커밍스(Erin Cummings),
   1977  169.5 34-24-36 런던극예술학교 비치 슬랩 (2010), 웰컴홈로스코젠킨스
_ 루크레시아(Lucretia) 역에 루시 로리스(Lucy Lawless),
   1968  177 35-25-36  Robert Tapert (Spartacus 제작자) 3children 여전사지나, 배틀스타 갤럭팈카, 비치 슬랩 (2010), 베드타임 스토리 (2009), 부기맨 (2005), 스파이더맨 (펑키걸)- 샘레이미(Spartacus 제작자)

_ 일리시아(Ilithyia) 역에 비바 비앙카(Viva Bianca), Viva Skubiszewski
    1983  Her father, Cezary Skubiszewski, is a successful film composer.•Western Australia Academy of Performing Arts, Perth, Western Australia, Australia (2005) 액시던트 해펀 (Accidents Happen, 2009년)
_ 미라(Mira) 역에 카트리나 로(Katrina Law),
    173  The Richard Stockton College of New Jersey(해양생물학->극아트) a typical small town American Girl cast as Cassie in The Chorus Line
_ 네비아(Naevia) 역에 레슬리 앤 브란트(Lesley-Ann Brandt),
    170  starring alongside Craig Parker (of Spartacus, Lord of the Rings and Underworld: Rise of the Lycans)
    연기기술: Stunts, Singing
    운동기술: Tennis, Basketball
    악센트: Southern, New Zealand, South African, British, Australian, African, American
    가능언어: Afrikaans, Dutch
_ 아우렐리아(Aurelia) 역에 브룩 윌리엄스(Brooke Williams),
    1984 165 Her skills include skiing, swimming, dancing, and running.
_ 도미시아(Domitia) 역에 제닌 버쳇(Janine Burchett) : 색 밝히다 일찍 사망
    Toi Whakaari NZ Drama School
뉴질랜드, 호주, 미국 출신 주연과 조연급은 물론이고 단역 중에도 출중한 미모의 여배우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대거 등장하여 보는 재미가 더해진다.

2010년 7월 12일 월요일

ADVANCED CFD

Training Manual
Overview
• For compressible flows, density is a function of both pressure and temperature.
• The compressible flow option should be considered when the maximum expected Mach number is above 0.3. (Note that for some applications, the incompressible option may be used up to Mach numbers of 0.7.)
• The compressible flow option should always be selected if the Mach number is above 0.7.
• Compressible flows are virtually always turbulent.
At iteration 300, the mass imbalance is about 4.5%. This is typical….

2010년 7월 8일 목요일

FLOTRAN BASIC PROCEDURE

/CWD, c:/temp                                                       !1. CHANGE DIRECTORY
/FILENAME,s3011d1                                           !2. CHANGE JOBNAME
/TITLE,S3001_DUCT_ECR
~SATIN,s3001d1                                                  !3. IMPORT ACS 3D FILE
/PREP7
ET,1,142                                                               !4. Element Type 3D 142
VLSCALE, all, , , 1/1000, 1/1000, 1/1000, , , 1    !SI UNIT mm->m
! VDELE,p, , ,1 !Delete volumes, as well as keypoints, lines, and areas
! VGLUE,all
ESIZE,0.05 ! General Duct
VMESH,all !FREE
/SOLU
FLDATA2,ITER,EXEC,44          ! 30 iterations.
!laminar, incompressible would be nice to air-si, also
FLDATA12,PROT,DENS,AIR-SI
FLDATA12,PROT,VISC,AIR-SI

FLDATA12,PROT,COND,AIR-SI
FLDATA12,PROT,SPHT,AIR-SI
!constraint
ASELE,s,area,,1
DA,all,vx,0

DA,all,vy,0

DA,all,vz,0

ALLSEL
!pressure
....
SOLVE

/POST
SET,LAST
...

2010년 7월 6일 화요일

사탄의 돈

<가디언> 온라인판엔 미술비평가 겸 기자인 조너선 존스는  “전시관들이 튼튼하고 계속 무료로 남길 바란다면 사탄의 돈이라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용기있는 지적”이란 댓글이 새까맣게 달렸다.

애미야 물좀다오
애미야 물좀다오. 목말라 못살겠다. 애미야. 야가 오데가서 짱박히가 안 나오노. 애미야 대답 좀해라. 목말르다 안하나 아범도 안보이고 애미도 안보이고. 누가 내 물좀주소.
오메 물좀 고만 잡수소. 하마도 아이고. 와그라는 교.
야야 고마 물 주고 마라뿌라.

2010년 7월 5일 월요일

어머니의 유모어 [2007년 6월 19일]

뇌종양수술의 후유증으로
병원에 계시는 어머니를 누님이 면회를 보았다.
신경외과 의사선생님이 오시자 긴장을 하신 어머니는 의사선생님이 "임ㄷㄹ씨"하시자

큰소리로 "네~"하고 대답하셨단다.

평소에 수다쟁이욕쟁이로 병원에서 평판이 있던 터라 의사선생님이 다짐을 하셨단다.

"이제 욕도 그만하시고, 재미나게 지내셔야지요"

"네~" 잔뜩 긴장 하셨단다.

"약속하는 의미로 손에 약속하고 적어드릴께요"

그리고 볼펜으로 어머니 손에 약속을 적는데... 땀 때문인지 볼펜이 잘 나오지 않았더랜다.





















그때 어머니 왈,
"볼펜이 물짜서 그런갑소"

상하이엑스포

6월 27일 일요일 아침6시 비
파라과이와일본전을 끝까지 보지 못하고 잤다. 승부차기로 파라과이가 16강을 갔다고 한다.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인천대교를 지나서 가기 위해 네비를 켰는데 이미 업데이트된지 오래인지 인천대교를 거쳐서 가게 설정이 되었다.
짠내나는 인천대교를 지나면서 가드레일이 어처구니 없이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EBS에서 인천대교 현장에서 여러가지 공법을 S사에서 이딸리아 친구에게 배우는 것을 보았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들었나 보다. 홍보관 지을 예산보다 가드레일에 더 신경을 써야하지 않았을 까?
공항에 도착하여 이사장, 김차장, 이차장, 변과장과 또한명의 여행객과 함께 티켓팅후에 바로 게이트로 향하였다.
상해에서 쓸 이십사만원을 위안화(인민폐)로 바꾸었다. (상해물가가 상당이 높다는 것은 나중에 상해에서 알았지만. )
Roaming을 해야 하는데 게이트 쪽에 전에는 LG Telecom이 있었는데 없어져 버려서 임대폰 설정하는데 시간을 다 허비해 버렸다. 결국 KT 옆에 임대폰하는 곳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SKYPE 임대폰이라...
뚱방항공에 몸을 싣고 1시간 시차가 나는 상해공항에 도착하였다. 단체 비자라 단체 따로 줄서는 자리가 있어 편하였다.
호텔로 가는 방법이 자기 부상열차나 전철이 있는데, 우선 모르니 택시로 갔다. 160원 정도... 언어의 장벽이란;  양거루라고 기사가 몇번얘기하더니만 포기하는가 싶어 다시 호텔주소를 보여주니 알겠다는 듯이 호텔에 도착했다.
상해 엑스포 티켓을 티켓을 팔 수 있는 곳에서 사야한다는 것을 알고서는, 부랴부랴 티켓을 사기 위해서 오후시간을 다보냈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신천지로 갔다. 비싼 저녁이었지만 맥주(라거)맛은 좋았다. 이사장님 잘먹었습니다.

6월28일 9시 비
호텔에서 엑스포 근처까지 가는 버스가 있어 쉽게 도착하였으나  그 불친절함이란. 다시 버스를 타고 입구까지 가야 하는데. 사람들 가는데로 따라가니 도착해 있었다.  인간들이 워낙 많아서 일일이 어디에 들어가고 말고는 얘기하지 않겠다. 보통 2시간 이상을 대기하여야 하고 비도 오고 심지어 5시간을 대기하는 곳도 있다.
상하이엑스포는 역대 엑스포 사상 처음으로 '도시'를 주제로 정했고(Better City, Better Life) 미래관을 들어 갔을 때에도 그 도시의 미래에 대한 얘기로 가득하였다.  이제 개발이 아니라 도시가 돈이 나오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수의 국가가 도시녹화에 대한 개념을 도입하였다고 한다. 사우디관위로 야자수를 심은 것하며 스위스의 그린케이블카...
녹색건축기술과 관련 자재 등에 관한 관심이 고조돼 향후 10년 내 중국 녹색건축시장 규모는 30조 위앤(5,100조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하지만 도시를 그렇게 개발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도시의 공간을 나누는 문제점으로 볼 때 실현 가능성은 반반일 것이다.  개발하는 과정에 나타나는 비 녹색 개발 정책을 감당할 만한 것 같지 않고, 도시의 공간을 나누었을때 최소로 필요한 숨쉬는 공간을 위해서 대다수의 인구가 밀집하게 되는 구역이 생겨서 나타나는 불균형에 대해서 계층적 차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 같다.
이러한 것은 엑스포 현장 곧곧에서 예견하듯이 나타나는 것 같다.  그 수많은 인원이 Better Life를 위해서 결국 선택한 것은 플라스틱 의자뿐이다.  도시는 미래에도 개인적인 공간을 가질 수 없다.그날은 40만 정도 입장해다고 한다.

(저초록색의자를 모두다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처럼 IT가 미래적으로 발달한 나라에서 상하이 엑스포를 보고자하니 IT분야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결국 농촌이라는 개념은 이제 산업이라는 개념으로 변경될 것 같고, 농업의 기능이 도시로 흡수되면서 많은 부분이 새로운 개념으로 창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하이 코퍼레이션에서 보여주는 농업공장 등이 그 출발이다.

저녁에는 간단히 황포강야경이 유명한 뚱팡명추를 구경하는 인파에 있었고 비싼 시내보다 호텔근처의 음식점으로 찾아서 저녁을 먹고 빠이주도 한잔했다.

6월29일 수요일 폭우성 비
Better City는 역시 중동의 붐을 다시 일으키나 보다.  중동이 빚내서 짓는 건축이 투자비나 건축비를 받지 못할 것이라는 것은 문제가 되지않는 모양이다. 500평 스크린과 텐트도시.
영국이나, 독일, 스위스, 덴마크의 건축술은 알아주어야하고 그들의 문화재도 알겠지만 역시 눈은 중동으로 갔나보다.
그래도 월드컵에서 보다 시피 결승진출하는 나라는 축구많이 하는 유럽애들이다.  해본넘들이 잘한다고 이전에 엑스포를 통해서 소개되어 문화의 트랜드가 되었던 냉장고나 로봇을 떠올릴때 이번 상하이엑스포의 주제가 도시인 것과 대비하면 상하이 엑스포가 끝나고 어떤 결과가 나올까 궁금하다.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에서 나올듯한 일본관에서 보듯이 도시는 상상하기 쉬운 상대가 아니다. 그래서 입장표도 10번정도 다시볼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을 까 싶다.  여러번 볼 수 록 상상하기 쉬우니까...

2010년 7월 1일 목요일

가치

그들 대다수는 제 이익을 제 욕망의 한계까지 추구한다. 이거 가치와 무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