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1일 수요일

영 재 부 모 로 사는 것

2011년 영재교육의 현실이다.
영재라는 이름을 좀 바꿨으면 좋겠다. 우수학생교육원이나 기관의도움을받은학생을위한교육원으로. 영재교육을 정부에서 지원하는 가장 큰 장점은 예산 배정이다. 이를 두고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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