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일 일요일

좋은 것이 좋은 것이 아니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인가?
나의 아군을 적 같이 대할 수 있는가?

이러한 물음이 신 해철식 대인관계에 대해 답할 수 있는 질문일 것이다.

신 해철의 대인관계는 항상 전투적이다. 어쩌면 냉정하다고 할 수 있다. 보기에는 트러블메이커의 역할을 하게된다.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서 단명한 왕은 정조,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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