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6일 수요일

증거 인멸

1. 진화의 증거들이 사라져 가고 있다.
    화석.
    다윈 코드.

2. 정조는 물려받은 비자금을 가지고 있었을 까?
    고종은 무슨 돈으로 군비를 마련했을 까?
    청와대 공사가 이루어 졌다.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펌)
1990년 2월20일 청와대 관저 신축공사장 바로 뒤편 수풀 속에서 글씨가 새겨진 표석이 발견됐다. 그동안 짙은 수풀에 가려 보이지 않다가 신축공사 과정에서 주변을 정리하던 중에 비로소 사람들 눈에 띄게 된 것이다.

화강암 암벽을 깎아 만든 가로 2m50cm, 세로 1m20cm 크기의 이 표석엔 ‘천하제일복지’(天下第一福地)라는 글씨가 해서체로 쓰여 있었다. 당시 청와대는 우리나라 금석학 대가 임창순옹(1999년 사망)을 모셔다 글씨 감정을 부탁했고, 임옹은 글씨가 3백~4백년 전에 쓰였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청와대는 옛 본관 터에 ‘천하제일복지’라고 쓴 표석을 새로 세웠고, 이 사진은 청와대 홈페이지에도 올랐다. 그러나 실제로 수백년 전에 이 표석이 세워졌는지에 대해선 의문이 제기된다. 표석 발견 당시 청와대에 근무했던 경호실의 한 인사는 “표석이 조선시대에 세워졌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다. 일제시대 이곳에 조선총독관저를 지으면서 표석을 만든 게 아닌가 하는 추정만 있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풍수학의 대가로 꼽히는 최창조 전 서울대 교수는 “조선시대엔 지금의 청와대 터에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었다. 특정 지점에 표석을 묻어놓고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발견하게 하는 건 대원군이 많이 썼던 일종의 정치적 수법”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자리가 명당이란 주장은 오래 전부터 풍수학자들 사이에서 널리 제기됐다. 고려시대 숙종 9년에 왕실의 이궁(離宮)을 현 청와대 터에 지었고, 조선 태조가 새 도읍을 물색할 때 이궁 터는 너무 협소해 여기서 좀 더 남쪽으로 내려간 곳에 경복궁을 지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세종 8년엔 지금의 청와대 자리에 경복궁의 후원을 조성해 각종 정각과 누각을 지었다. 수백년 전부터 청와대 터를 길지(吉地)로 여겼다는 뜻이라고 청와대 홈페이지에선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최창조 전 서울대 교수는 “청와대 주인만 되면 권위주의적 인물로 바뀌는 청와대 터는 문제가 많다”고 말한다. 청와대의 문제는 주산인 북악산이 수려하지만 규모가 인왕산에 비해 작아, 이런 곳에 외로이 오래 거주하다 보면 왜소한 독불장군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최 전 교수는 “이건 풍수학적인 해석이라기보다는 환경심리학적 해석이다. 청와대 지대가 꽤 높아 이곳에선 남산과 서울시내를 모두 굽어볼 수 있다. 대통령이 모든 걸 다 파악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쉬운데 실제로는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5년 출입기자들과 산행할 때 “천하제일복지란 글도 권력자 입장에서는 지금 지내는 곳이 천하제일이겠지만, 국민 입장에서 보면 궁궐은 암투 모해 음모가 들끓었던 곳”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꼭 그의 말이 아니더라도, 청와대는 흔히 구중궁궐에 비유된다. 여기엔 권부의 상징이란 뜻도 있지만, 국민과 떨어져 권위의 벽에 갇혀 있다는 뜻도 담겨 있다. 실제 청와대에서 근무한 많은 인사들은 본관이 ‘조선시대 왕이 살던 대궐을 연상시킨다’고 말한다. 박준영 전 청와대 대변인(현 전남지사)은 “본관에서 근무하다 보면 그 내부장식과 형식적 웅장미에 압도돼 저절로 궁중문화에 젖게 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박찬수 기자 pcs@hani.co.kr)

  - 다시 입대하려고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복 은 곧 황금이요 돈.


3. 로켓 발사를 서두른 이유가 무엇일까.
    외계문명 접촉설.

2012년 11월 7일 수요일

프로세스정립

갈릴레이가 피사의 사탑에서 질량이 다른 두 물체를 떨어뜨려 보았다는 유명한 실험은 믿
을 수 없는 '신화'라고 합니다. 갈릴레이에게 중요했던 것은 오히려 실험보다는 자연과학(
시로선 물리학)을 수학화하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경험적인 사실은 그 자체만으론 극히
불확실한 것이어서, 그대로 둔다면 결코 진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반복해서 확인할 수 있는 법칙으로 정식화해야 했고, 이것이 수학적인 형태로 요약될 수 있
어야 비로소 '참된 지식(진리)'이란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
자연이란 수학적, 기하학적 기호들로 가득 찬 책"이라고까지 말했습니다.

2012년 9월 17일 월요일

강남 스탈의 인기



이것이 안무를 잘짜서 보기 좋게 많든 공연이다.
아주 교육적인 공연이다.

강남 스탈의 인기의 비결은 무얼까.

물론 슬랩스틱같은 코메디가 있지만.
  미국인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 것이 대세인것 같다. 말타는 서부시대를 그리워 할 시기가된것이다.  미국이 가장좋아하는 골드러시의 시대. 
  그리고, 싸이는 북의 제 1 위원장을 닮지 않았던가.  미국의 정치인들이 어떤때에는 뜨거운 감자처러 이리저리 굴려보고 어떤때는 철없는 어린애 다루듯이 하다가,  코믹의 대상으로 떠올리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것인것이다.

2012년 9월 7일 금요일

vs 2010에서 vs 6와 독립선언

fatal error C1189: #error : Building MFC application with /MD[d] (CRT dll version) requires MFC shared dll version. Please #define _AFXDLL or do not use /MD[d]


Go to Project settings-->Configuration settings-->C/C++-->Preprocessor.
In Preprocessor defination add "_AFXDLL".

That's all.


공유 dll을 사용하게 되면 실행화일 크기가 줄어들면서 MFC DLL종속 관계.
컴파일러 버젼에 따라  파일을 바꾸고 싶지 않을 때
정적 dll을 사용하면 되는 데 가끔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

2012년 8월 9일 목요일

오 마이, 행복의 빈곤

행복해지려면 돈이 필요하다. 과학적 사실이 그렇다. 그럼 얼마나 있어야 할까. 프린스턴대학의 2010년 연구에 따르면, 가계 연소득 7만 5천불이 '행복 기준선'이 된다. 물론 이 수치는 상대적이다. 7만 5천불은 일인당 평균 소득이 5만 불에 가까운 미국을 기준으로 삼은 것이다. 하버드 경영대의 마이클 노튼은 '행복 기준소득'을 5만불로 본다.

나라와 거주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미국 가계소득 5~7만 불은 입고, 먹고, 자는 기본적 삶이 해결되고, 가끔 여행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수준이다. 이 수준까지는 소득 증가와 행복 사이에 일정한 상관관계가 발견된다. 5~7만불까지는 소득이 늘 수록 개인이 행복감을 느낄 가능성도 커지는 것이다. 이해할 만하다. 기초 생계가 보장되지 않는 주리고 헐벗은 상태에서 행복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금액을 넘어서면 돈과 행복 사이의 상관관계는 사라지고 만다. 다시 말해 미 대륙에서 7만 5천불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는' 최대치인 셈이다. 이 연구는 한국사회에 매우 중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준다.

한국 가족의 의식주 해결 비용은 7만 5천불보다 낮겠지만, 그냥 미국 기준을 적용해 연가계소득 7500만원을 '행복기준선'으로 삼아 보자. 7500만원을 넘는 초과분 소득은 그 가족의 행복에 영향을 주지 않는 '잉여소득'이 된다. 반면에 '행복 기준선'에 미치지 못하는 만큼의 '미달소득'은 개인의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잉여소득'의 일부를 세금으로 걷어 '미달소득'을 채워주면 사회전체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다.

2012년 7월 9일 월요일

대인배의 풍모

[이번 기자회견이 전세계로 중계가 될 정도로 QPR이 박지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인 것.]

동남아시아 축구 사랑 발전에 기여하고 있더니 말레이지아 자본에 대한 예의인가 보다.

박지성의 인터뷰는 마치 조직된 것처럼 보인다. 항상 팀을 향한 열정과 축구에 대한 사랑, 그리고 관계 설정 향상을 도모하기 때문이다.

[ 기자회견 도중 한 영국기자가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어떤 조언을 해줬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지성은 유창한 영어로 "감독님과 이야기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또 기자가 "당신이 QPR로 이적한 것은 아느냐"고 짓궂은 농담을 던지자 박지성은 활짝 웃으며 "아마도 알것"이라며 가볍게 받아 넘겼다.

영국 언론도 EPL 최고 수준의 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활약했던 박지성이 어떻게 이적했는지에 대해 궁금했던 것. 그리고 농담으로라도 퍼거슨 감독과 박지성이 어떤 교감을 나눴는지를 알고 싶어했다.
]

이렇게 박지성은 계획적으로 가볍게 넘겼다고 하고  퍼거슨 감독은  이적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발전을 기원했다고 한다.

2012년 7월 4일 수요일

멸종

"북한 미녀응원단원이 되려면 출신성분도 따지지만 일단 외모가 출중해야 한다. 그래서 그 중 몇 명은 힘없는 집안의 자녀가 있기 마련이다."
" 그 많던 쭉빵들은 어디로 갔을 까? "

- 왕새우 대하가 맛있다고 다 먹더니 자연산은 없어지고 비싸지고.
- 조개구이가 맛있다고 다 먹더니 갯벌을 싹 슬이 하더니

모든 것이 멸종이 되는 구나.

2012년 7월 1일 일요일

출근거리 먼 직장인, 건강 해롭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소재 워싱턴 대학 연구진은 출근 거리가 16㎞ 이상인 약 4천300명의 통근자를 연구한 결과 고혈압과 비만일 위험성이 일반인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같이 밝히면서 거리가 먼 직장이 체중 증가와 허리 둘레 증가, 심장 및폐 기능 약화와 연관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출퇴근 거리가 24㎞ 이상인 직장인들은 비만과 운동 부족일 위험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이끈 크리스틴 호너는 “이번 연구는 긴 출근 거리가 운동을 어렵게 해 체중 증가와 운동 능력 감소 및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밝힌 첫 연구 성과”라고 말하면서 “이런 요인들은 심혈관계 질환과 당뇨병 및 일부 암의 원인이 된다”고 지적했다.

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40년 동안 미국민들의 출퇴근 거리가 길어져 평균 출근 시간이 20-25분에 달한다.  [헤럴드뉴스]

2012년 6월 27일 수요일

랩뷰에서 연속읽기

NI_DAQmx API 는 circular 버퍼를 사용한다. 버퍼가 채워지는 동안 버퍼안의 데이터의 일부가 읽혀지는 것이다.
circular버퍼를 사용하면 NI-DAQmx가 취득된 데이터를 가져다 쓰는 동안, 장치가 연속적으로 데이터를 취득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버퍼의 끝에 도달하면, 버퍼의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채워나간다. Application이 버퍼의 한 곳에서 데이터를 블록 단위로 가져다 쓰는 동안 다른 장소에는 데이터가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로써 새로운 데이터가 아직 읽지 않은 데이터에 덮어 쓰여지지 않게 된다.
circular 버퍼가 많은 application에서 잘 쓰이고 있지만, 두가지 가능한 문제가 발생가능하다.
첫번째는 데이터가 쌓이는 속도보다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가져 나가는 경우와 두번째는 NI-DAQmx가 버퍼에 overwrite하기 전에 데이터를 꺼내가지 않는 경우이다. (첫번째는 데이터를 빨리 가져가는 경우, 두번째는 데이터를 늦게 가져가는 경우)
Application이 아직 수집되지 않은 버퍼로부터 데이터를 읽으려고 할 때, NI-DAQmx는 데이터가 취득되기를 기다렸다가 데이터를 return한다. application이 circular버퍼로부터 데이터를 충분히 빨리 읽지 않을 경우 에러가 발생한다. 에러 내용은 데이터의 일부가 overwrite되어 손실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데이터를 잃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면 OverWrite Mode 세팅을 바꾸면 된다.

요약하면
1. 버퍼에 데이터를 채워 나간다. 버퍼는 유한하므로 버퍼의 끝까지 채우면 버퍼의 처음부터 데이터를 덮어쓴다.
2. Application은 버퍼에서 데이터를 일정크기로 끊어서가져다 쓴다.(예:먼저1~50까지 다음에는 51~100까지...)
3. 가져다 쓰는 속도가 빠르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버퍼가 채워질때까지 기다리기 때문
4. 가져다 쓰는 속도가 느리면 데이터를 잃게 된다.

2012년 6월 24일 일요일

호기심의 부활

The author Stephen King has used an extended variation of this idiom in several of his novellas: "Curiosity killed the cat, satisfaction brought him back".

2012년 6월 8일 금요일

나라사랑 리더십의 뿌리

청소년 나라사랑 리더십 아카데미 개최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시 중고생 100여명 대상으로 교육
천안함 순직 장병 추모엽서 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갈담초등학교에서도 열린다고 하나,  내용을 모르고 신청했다가 난감할 수도.

이것은 한국자유초연맹에서 주최하고 보훈처가 후원하는 이벤트이다.
갈담초등학교는 사령부근처의 학교로 자주 애국 삐라가 뿌려지던 곳이다.

2012년 5월 30일 수요일

하우스가 시즌8을 마치면서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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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nging swan" (1655) by Reinier van Persijn.
"Swan song" is a metaphorical phrase for a final gesture, effort, or performance given just before death or retirement. The phrase refers to an ancient belief that the Mute Swan (Cygnus olor) is completely silent during its lifetime until the moment just before death, when it sings one beautiful song. The belief, now known to be incorrect, had become proverbial in Ancient Greece by the 3rd century BC, and was reiterated many times in later Western poetry and art.

2012년 5월 21일 월요일

컴퓨터와 경영의 역사

아크라이트 이후 과학은 비즈니스에서 뚜렷한 역할을 차지할 정도로 뿌리를 내렸다. 그때부터 기술적인 측면뿐 아니라 경영 관행에서도 과학이 도입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경영이 하나의 과학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은 빅토리아 시대 영국에서 가장 비범한 인물이었던 수학자이자 컴퓨터 발명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천재였던 찰스 배비지가 1840년에 쓴 책을 통해서였다.
배비지가 연구했던 것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주제는 과학적 원리가 적용되는 경영의 필요성이었다. 그의 연산 체계는 과학적 원리의 실행을 돕기 위해 고안된 것이며,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큰 번영, 보다 나은 수입과 노동자의 생활 향상, 질서 있고 이성적인 사회 건설 등 보다 고귀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컴퓨터는 고귀한 목적을 띠고 발명되었다.

1895년 필라델피아의 철강공장의 현장 주임이었던 프레더릭 윈슬로 테일러는 자신의 연구에서 생산성이 일정 수준에 이르면 성과급 액수를 낮추는 고용주들을 호되게 공격했다. 그는 완료된 작업량이 아닌 과업 완료에 걸린시간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이 관행을 근절해야 한다고 말했고, 합리적으로 설정된 과업 수행 속도에 따라 종업원들의 보수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테일러 시스템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주어진 과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최적 시간을 효과적으로 측정하는 것이었다. 이를 알아내기 위해 테일러는 분업의 원칙을 최대한 활용했다. 직무의 구성 부분들이 논리적으로 더 이상 세분될 때까지 계속 나누어 초시계를 이용해 종업원이 각 하부 과업을 수행하는 시간을 측정한 후 그 자료들을 분석하여 최적 시간을 추산했다. 그리고 그 시간들을 차례대로 더해나감으로써 각 직무를 합한 전체 공정의 최적 시간을 계산했다. 여기서 등장하는 과학적이란 용어는 접근 방식을 뜻하는 것으로 측정과 분석이 적절히 결합되었다는 의미다. 이것은 모든 행동이 측정에서 출발해야 하며, 효과적인 측정이 이루어진다면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그 당시의 과학적 신념과 완전히 일치하는 것이었다.

wireless charging audi

2012년 5월 8일 화요일

WWE

여자 이종격투기선수중에 가장 섹시한 선수로 손꼽히던 지나카라노(Gina Carano)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헤이와이어 // 스티븐시갈 보다 좋다.

이완맥그리거의 액션은 꽝!

2012년 5월 4일 금요일

로빈슨 가족

Nikola Tesla(1856–1943)The Tesla crater on the far side of the moon and planetoid 2244 Tesla are named in tribute of him. Also the SI unit for measuring magnetic flux density or magnetic induction the Tesla was named after him (symbol T).        
Born:
Died:

2012년 4월 22일 일요일

열화상카메라

적외선 카메라 역할과 열화상 및 원격 전송, 위험 지구 이동에 맞는 것을 찾으니
FLUKE 사의 카메라가 눈에 띤다.
그런데 가격이 15,000 달러 이상이 나가고 있다.

그렇다면, FLIR 플리어시스코이라의 제품으 170만원 짜리를 이용하여 이러한 기능을 하게 하려면 따로 적외선 카메라를 달고 갑옷을 씨운 뒤에 외부 전송을 하여 PC에서 분석하는 프로그램 돌리면...

분석 프로그램은... 얼마나 할까요?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LNG vs Night Electricity

1. 도시가스가 들어오면 주택단지의 가치 상승 기대.
2. 공사비 약 100~150 + 설비 교체비 약 100~150 = 300만원
3. 유지비용 : 기본 요금 790/*1.1 = 844.25
- 도시가스난방 40평 보통 2*10시간*30*790*1.1 = 506,550
      온수용으로 30% 적용하여 = 151,965
      또는 10% 적용하여 = 50,655원
- 심야전기난방 40평 보통 35kW*6시간*30*65.7*1.1 = 455,301     
      겨울철이외 47.7/kWh 단가 적용되고,     
      온수용으로 30% 적용하면 = 110,187

2012년 4월 5일 목요일

조선시대 메주 방법

<증보산림경제>에 기록된 제조법은 "콩을 물에 씻은 다음 하룻밤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익힌 것을 절구에 찧어서 둥글게 메주모양으로 만든 다음 한치 정도의 반월형으로 썰어 만든다. 메주를 띄울 대는 말밥통모양으로 구덩이를 파고, 한자 거리를 격한 자리에 사면으로 수도를 만들고, 발을 엮어 구덩이 중간에 깔고, 만들어진 메주를 하나하나 보에 사서 구덩이 위에 매달고 구덩이를 짚이나 풀로 덮어 비바람을 막으면서 그 속에서 띄운다. 메주에 옷이 입혀지기 시작하면 뒤집어주되 뜨는 동안 8,9차 뒤집어주고 다 뜨면 꺼내어 햇볕에 말린다"고 하였다.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THAT'S WHAT I AM :::

윔피키드 느낌이 묻어났던 영화.
떠도는 얘기들이 미국이나 울나라나 비슷비슷하군.
하지만...


- 스탠리와 함께 작업하라고 절 지명하셨잖아요... 왜 절 선택하신거죠...?
이유가 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 글쎄... 난 인생은 시기, 기회 그리고 선택에 대한 것이라고 믿는단다...
그것이 너처럼 훌륭한 젊은이가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의 기회였던거지...
그리고 난 네가 그렇게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것도 알고 있단다...
하지만 난 네가 그 기횔 놓치게 하고 싶지 않았어...
- 하지만 그게 제대로 될지 어떻게 아셨죠...?
제가 할 수 있을지 어떻게 아신거죠...?
- 난 몰랐단다...
하지만 어떤 때는, 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누군가가 필요하기도 하단다...


-I just wanted to know.
When you assigned me to work with Stanley, why'd you pick me?
You said there was a reason.
- Well...
...I believe that life is about timing, opportunity, and choices.
It was an opportunity at the right time...
...for a wonderful young man like you to make the right choice.
And I knew you weren't ready to do that.
But I didn't want you to miss it
-But how did you know it would work?
How did you know that I could do it?
-I didn't.
-But sometimes, you just need someone to tell you that you can.

2012년 3월 13일 화요일

위니더푸 vs Physics

곰돌이 푸는 나무 발치에 앉아 머리를 발바닥 사이에 두고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푸는 먼저 이렇게 중얼거렸어요.

"저 윙윙거리는 소리에는 뭔가 뜻이 있어.
이무 뜻도 없이 저렇게 그냥 윙, 윙 할 리는 없다고.
윙윙 소리가 난다면, 누가 일부러 윙윙 소리를 내는 거야.
윙윙 소리를 내는 이유는 '내가'알기로 딱 하나, 저기 꿀벌이 있다는 뜻이지,"

푸는 다시 한참 생각하다 말했어요.

"그리고 저기 꿀벌이 있는 이유는 '내가'알기로 딱 하나, 꿀을 만들기 위해서야."

그러더니 푸는 일어나서 말했어요.

"그리고 꿀을 만드는 이유는 '내가'알기로 딱 하나, '나더러' 그걸 먹으라는 이야기지."

푸는 나무 위로 기어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꿀벌에 관한 푸의 아이다운 생각의 흐름은 목적론적 추론의 좋은 예이다.
어른이 되면서 우리는 대개 자연을 이런 식으로 바라보는 태도를 버리고,
매혹적이지만 기묘한 대상으로 바라본다.
과학이 목적론적 사고를 거부하자, 정치와 도덕도 그러한 사고를 거부하려 든다.
그러나 사회조직과 정치 행위를 생각할 때 목적론적 추론을 버리기는 쉽지 않다.
오늘날의 과학자 중에 아리스토텔레스의 생물이나 물리에 관해 쓴 글을 읽거나
그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윤리와 정치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여전히 아리스토텔레스의 도덕정치철학을 읽고 고민한다.

- 마이클 센델 "정의란 무엇인가" 中

2012년 3월 12일 월요일

농심 영어쿠킹클래스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간 학생과 그 엄마입니다.
  토마스는 음식 만들기를 즐겨합니다. 엄마에게 팬케익을 만들어 달라고 할때는 앞치마와 주방 빵떡 모자를 쓰고 나타납니다. 그리고는 즐겁게 팬케이크를 만들어 먹습니다. 마켓에 가면 등갈비를 해달라고 등갈비만 바라봅니다. 그런데, 골고루 먹는 것에는 약점이 있습니다. 맛있는 샐러드를 하게 되거나, 야채 등이 섞여 있는 음식은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이미의 30분요리등을 같이보면서 입맛을 돋구지만 실패할 때가 많습니다. 
  지금은 학교급식 받고 있는데, 많이 좋아 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집에 오면 우리 아이가 달라집니다. 영화 라따뚜이를 보여주면서 달래 주기도 하였습니다. 한번 뿐이었지만 라따뚜이식으로 쌀라면을 해주어서 성공한 적이 있습니다. 매운데도 너무 잘먹었습니다. 
  토마스가 라따뚜이의 영어 대사를 많이 외우는 만큼 요리의 즐거움, 요리를 한 사람에게 표현할 수 있는 이해심과 표현력을 길러 주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번 영어쿠킹클래스에 참가하게 된다면 아주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화성의 어느 마을에서 올림"

2012년 3월 11일 일요일

2012년 3월 8일 목요일

고양이 레이디

행위 예술가인 낸시랭은 8일 네이트 ‘뉴스톡’에 ‘구럼비와 명품가방’이라는 글을 올려 구럼비 보존을 주장했다. 낸시랭은 “제주도 강정마을에 있는 구럼비에 대해 낸시는 전혀 몰랐지만 사진으로 보니 무척 아름다워요”라며 “사람들은 소중한 것이 곁에 있을 땐 잘 모르다가 잃어버리게 되면 그제야 소중함을 깨닫게 되죠”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 사회가 구럼비 문제로 대립하는 와중에 해외명품 회사들은 가격을 올리고 있어요”라며 “너무나도 뻔뻔스럽지만 적어도 그들은 자신들의 가치를 잘 아는 것 같습니다. 눈치 하나 안보고 말이에요”라고 꼬집었다.
 낸시랭은 “구럼비가 유네스코유산이냐 아니냐가 발파기준이 되는 것도 별루에요.…무식해서 해군기지와 구럼비 중 뭐가 더 중요한지 알지 못하지만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다는 걸, 그리고 잃어버린 것이 더 소중할 수 있다는 걸 잘 안다”며 “우리나라가 자신의 자연과 문화를 소중하게 지켜나가는 나라라면 다른 나라도 함부로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고 썼다. www.hani.co.kr

2012년 2월 28일 화요일

전류입력AD모듈 (NI)

Figure 5 shows the connection diagram for Reference Single-Ended (RSE) current measurements using an NI cDAQ-9178 chassis with an NI 9203 as well as the pin-outs for the module. In the figure, Pin 0 corresponds to the “Analog Input 0” channel and Pin 9 corresponds to the common ground.


Figure 5. Current Measurement in RSE Configuration

참조된 단일 종단 신호 (referenced single-ended) : 측정되는 전압신호 한쪽이 ground 된 경우 예: 파형발생기, 파워서플라이 출력신호
떠있는 신호 (Floating Signal Source) : 측정되는 전압신호가 그라운드와 연결되지 않은 경우 예: 건전지 신호, 트랜스포머 신호 등 차동형 신호

2012년 2월 8일 수요일

Hair 1979 밀러스포만

79년작 헤어는 세계적인 유럽 감독 밀로스 포만의 작품이다.  원래 뮤직컬이었다고 한다.
사회성이 짖은 내용과 고발성 내용을 다루는데 있어서 예술을 덧붙이기 위해 음악이 사용되는 류의 스타일을 구사한다.

헤어는 베트남전에 참전하기 위해 지원한 카우보이지역 출신의 친구를 위해 Mr.버거라는 히피가 벌이는 극이다.

머리가 긴것에 대한 것은 나는꼬 ㅁ수다와 일맥상통하는 점도 있다. 여기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구성도 여성을 포함하여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고, 또한 시대상으로 보아 축제와 비슷한 데몬스트레이션 현장도 비슷하다.

아무래도 그 시대 미국에 내가 살고 있는 모양이다.

(안 성 기)
혹시 내년엔 어떤 영화를 추천할 예정인가?
작년에 안 했더라면 <헤어>를 관객들과 같이 보고 싶은데, 참 생각만 하면 아쉽다.(웃음) 아직은 잘 모르겠다. 신나는 뮤지컬 영화를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워낙 ‘시네마테크 친구들 영화제’에서 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는 영화가 많으니까….(웃음)


장발을 자르고  친구를 위하다가 대신 베트남으로 떠나 전사하는 마지막 장면은 슬픈 코메디.

2012년 2월 3일 금요일

You're a woman. Oh !!!!

<뉴욕 쥐 이야기>에 그림을 그림으로써 어린이 책 작가로 데뷔했고, 1990년에는 <장화 신은 고양이>의 삽화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다. 처음으로 직접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린 책 <나, 악어>는 1999년 뉴욕 타임스에 의해 '삽화가 가장 뛰어난 어린이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1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150편이 넘는 어린이 책에 삽화를 그렸으며,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You're a woman. Oh !!!! 

2012년 1월 25일 수요일

특수전교육단에서는

특수부대의 낙하산 강하법은 HAHO(High Altitude High Opening, 고고도 강하 고도 산개)와 HALO(High Altitude Low Opening, 고고도 강하 저고도 산개)라는 방법으로 적진에 강하하는 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강하법이 요구되었던 가장 큰 이유는 공중에서 대규모로 낙하하는 방법을 쓸 경우 지상의 적국 레이더 기지에서 탐지가 되기 때문이었고 이는 곧 작전의 실패를 가늠하는 매우 중요한 근거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탐지에 혼란을 주고 발견되는 상황을 줄이기 위해 낙하법이 개발된 것입니다. 또한 작전상 낙하되는 지점이 탐지되지 않기 위한 고난도 전술, 정찰법을 시행하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2012년 1월 11일 수요일

사이언스

초의 원료인 파라핀왁스는 매우 안정된 물질로 섭씨 50도보다 더 높은 온도에서만 녹는다. 그런데 뜨거운 초가 공기와 같은 기체와 접촉하여 열을 잃는 비율보다 물과 같은 액체와 접촉하여 열을 잃는 비율이 더 빠르다. 그런 까닭에 물과 접촉된 부분의 초의 온도는 좀처럼 섭씨 50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다.

보통 CPU실사용의 한계는 스로틀링 발생 온도까지입니다...

스로틀링이란 위험온도까지 상승하면 CPU내에서 자체적으로 클럭과 전압을 떨어뜨려 CPU를 보호하는 기술입니다. 고로 실제 CPU가 버틸수 있는 온도의 한계는 스로틀링 발생 온도보다 더 높습니다...

대략 100도 근처에서 스로틀링이 발생합니다...

그러니, 스로틀링만 발생 안한다면 실사용에는 어떠한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그정도까지 온도가 오른다면 다른 부품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그리 좋은 온도는 아니지요...

하지만 기본쿨러에 여름철임을 감안할때, 그닥 문제있는 온도는 아닌듯 합니다...

Woman Life

팽팽한 가슴으로 왔다가 쪼그라진 가슴으로 간다.
현실적으로 CAD 업계는 이직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모두가 살아남기 위해 발버
둥치고 치열한 경쟁을 겪어야 한다. 오랜만에 이력서를 쓰게 되면 자신의 현주소를 확실히
알 수 있다. 지금 이 회사에 제출했던 이력서와 비교해서 지금 얼마나 달라졌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빈칸을 채웠는지 알 수 있다. 힘들고 지친 일상이지만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나 자신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현실의 높은 벽 때문인지, 절
실함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가장 이성적인 상태에서 써야 할 이력서를 가장 감성적인 상
태로 끝마치고 출력하는 내 모습을 발견했을 때 왠지 모를 회한에 잠겼다.
앞으로 자신의 이력서에 무엇을 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얼마나 더 빈칸 없이 빽빽
하게 쓸 수 있는지, 무엇으로 채우는지, 나를 남들에게 객관적으로 어떻게 소개하고 이해시
킬 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자신의 젊음과 청춘을 바쳐 일한 것에 대한 위대한 기록이자 진
정한 자신만의‘젊음의 초상’이 될 것이다.

얼마전에 이력서를 정리하는 일이 생겼는데, 늙은이의 상이 젊음에 대한 질투인가 보다

비누

SOAP utility 를 쓰다가 신경질이 좀 나서

winhttptracecfg.exe -e 1 -l c:\temp\debug -d 0 -t 1
을 사용하여 디버그하고 있다.

[드라마] 정진

"강남출입 끊은 지 10년 넘었고, 마음가짐은 저도 수도생활 하듯이 하고 있다"

소용량 풍력발전에 대해

on February 27, 2009
별로 크지 않은 터빈으로 만드는 가정의 발전 세계는 매력적이다. 움직이니까. 전력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으니까. 그러나 혼란스럽고, 달콤하고, 시끄럽기도 하고, 때때로 들뜨게 하는 소형 풍력발전의 세계로 몰입하고 전에, 고려해야할 몇가지 가사적인 진실이 있다.
먼저, 수직형 풍력발전(VAWTs)는 제외하도록 하자. 수직형에 걸맞는 일 — 곡식을 간다든지, 물을 퍼올린다든지, 센서에 전원을 공급하는 것 - 이 아니고는 전력에 대해 충분한 양을 생산하지 못한다. 물리학이 증명하고 있으므로 괜한짓 하지 말자.
남은 것은 수평형(HAWT)과 한다발의 아니올시다이다. '작은 바람'이란 뭘까?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2m의 Depends on who is talking, probably, but let’s stick to turbines bigger than seven feet diameter but smaller than twenty. Larger birds require major, major investments and infrastructure; anything smaller than seven feet is a science fair project. Size matters: you can reliably gauge a wind turbine’s output by its diameter, as output (both instantaneous and over time) is almost perfectly proportional to swept area. The obvious corollary: a slightly larger wind turbine may produce very much more power. An 11ft turbine sweeps twice as much area as an 8 ft turbine, tho each blade is only 1.5ft longer. They should be rated 1000W and 2000W respectively, tho more on those numbers in a moment.
A similar phenomenon applies to wind speeds in your location: power available in the wind is the cube of wind speed; very small increments of wind speed can make a huge difference in output. The air 100 ft above the ground may be twice the wind speed at head level and carry eight times as much energy. That’s why we put wind turbines on tall poles and why we don’t put them on rooftops. It’s also why most locations are poor for wind power: in a rare instance of scalability, almost any size turbine is not worth having if your mean wind speed is below 11 mph. Winds below that simply lack energy, and no turbine of any design will produce meaningful juice. Very few places have average wind speeds above 11 mph.
Okay, so you have 12 mph winds, an eight foot turbine makes 1000W, multiply that times 24 hours … ka-ching! Twenty-four kWh per day!
Well, no. That 1000W faceplate rating is about as honest as those 6hp ShopVacs that run on wall outlets. Both are ‘peak’ ratings and represent the amperage produced just before melting. Most wind turbines pluck their marketing numbers at “rated wind speed”, often around 28 mph, which is where most of them furl or fly to bits. The wind may only achieve 28 mph 1% of the time. Most of its life, your turby will be mucking around at outputs roughly one fifth to one quarter of its peak power. That’s a better number for projecting with. Given 12mph wind speeds and that 8ft turbine, you’ll probably average 5-6 kWh per day into the grid, a little less into batteries.
About RPMs: an alternator produces lots more juice at higher RPMs than at low. That’s one reason VAWTs don’t work, and it’s why very small HAWTs often spin at up to 1000 RPMs. There’s a parameter in wind turbines called Tip Speed Ratio, or TSR. It’s a function of blade design and simply measures how fast the fastest part of the blade moves relative to wind speed. Higher TSRs are theoretically more efficient, but in truth drag and turbulence quickly cancel out the gains. High TSR turbines tend to be noisy in normal operation and are hard on blades, bearings, and coils. Many companies rely on high TSRs to compensate for undersized alternators, because copper and magnets are expensive. Consensus recommends 5 to 8 is a good range of TSRs — blade tips moving five to eight times true wind speed.
All turbines — wind, water, or steam — are miserable with engineering binds. Wind turbines are especially bothered by these tradeoffs, given the variable nature of their medium and the realities of location. The binds become acute as wind turbines get smaller. You can have a wind turbine that turns in light winds; it will be poor in strong ones. If the alternator gets up to voltage quickly, it will saturate quickly. If it spins fast, it is noisy; if it spins slow, it makes no power.
Your best hope (and there is hope, honest) is to match a wind turbine to your wind resource and electrical needs, put it on a fairly tall tower, and let it do its thing. They are in no wise perfect, but when the planets align they will deliver goodly chunks of power — day and night, clouds or sun, winter and summer.

Get the Moment of Inertia, Area and Perimeter using Autocad:

This tutorial will teach you how to get the moment of inertia, area and perimeter of a drawing entity in autocad. Ok, well as you might already know not all kinds of drawing objects or entities can be extracted with moment of inertia, area and perimeter. What we are talking about here are closed figures such as rectangles, squares, trapezoids, circles and any irregular shapes that are closed or closed polygons to be specific. However, before can we can get the properties mentioned above these drawing objects must be first converted into regions.
To convert a drawing object into region, do the following: 1. Type "region" in the command prompt. 2. Select the drawing object and press enter. The drawing object should be an autocad region at this time. 3. However, if your drawing object has a hole inside, say a pipe which must be composed of inner and outer circles, you must convert each circle into a region and then subtract the inner circle region from the outer circle region. To do this, type "subtract" in the command prompt, press enter and select first the outer circle and then the inner circle. By this time, you should already have a pipe region. Now, there is still one more important thing that you need to do. You must verify that you have indeed created the pipe region. Point your cursor into the outer circle. If both the outer and inner circles highlight, then you have successfully created a pipe region otherwise you need to start over.
Now that you already have a region, you are now set to get its moment of inertia, area and perimeter. The magical command here is "massprop" which stands for mass properties. Here are the steps:
1. First, you need to get the centroid of the region and then use that property to set the the User Coordinate System (UCS) to zero. Type in "massprop", press enter and select the region on your autocad screen and press enter again. By this time, Autocad will show the properties Area, Centroid (x, y), Perimeter and Moment of Inertia among others in the command prompt. To get a complete view of these properties scroll down the command prompt or adjust the command prompt window. The Area and Perimeter properties are final however the moment of inertia is not.
2. To get the correct moment of inertia, you need to set the origin of the UCS into the current centroid of the region. To do this, get the value of centroid (x,y) you obtained in step 1. Type "ucs", press enter, type "m", press enter and then type in the centroid values in this format x,y ( say 12233.0230,323.9441 ) and press enter. The origin of the UCS should now be at the centroid of your region. Type "massprop", press enter, select the region and press enter again. Autocad command prompt should now show the correct moment of inertia. As a check, if you have done everything right the centroid values you obtain this time must be 0.00,0.00 otherwise you made a mistake in entering the centroid values from step 1 into step 2. If this happens, just start over from step 2.

ABB 모터는 상하이에서

ABB그룹    |  Asea Brown Boveri Group   
스위스의 전기·전자기기 제조회사.

국가 : 스위스
업종 : 전기·전자기기
설립일 : 1988년
본사 : 취리히
한국지사 : 서울 강남구 삼성동
총자산 : 316억 달러(2001)
매출액 : 229억 6700만 달러(2001)
1983년 루드빅 프레드홀름(Ludvig Fredholm)이 스웨덴 스톡홀름에 설립한 엘렛트리스카 아크티에볼라게트(Elektriska Aktiebolaget:후에 Asea가 됨)와 1891년 샤를 E.L.브라운(Charles E.L.Brown)과 발터 보베리(Walter Boveri)가 스위스 바덴에서 설립한 브라운보베리앤드시에(Brown Boveri & Cie:BBC)가 1988년 합병하여 현재의 회사가 되었다. 2001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다.

주요 사업은 자동화 기기 생산 및 판매, 건축 기술 상담 서비스, 금융 서비스, 에너지 운송, 판매 등이다.

본사는 스위스 취리히에 있다. 세계 100여 개국의 지사 및 현지법인에서 16만 800여 직원이 일하고 있다. 2001년 현재 총자산 316억 달러, 당기순이익 14억 4300만 달러, 매출액 229억 6700만 달러이다.

한국에는 1960년대 진출하여 1987년 효성과 합자하여 효성ABB를 설립하였고, 1992년 합자회사인 ABB우진을, 1993년 ABB동진을 설립하였다가 1998년 ABB우진과 ABB동진을 합병하고 1999년 효성ABB를 인수하여 ABB그룹의 현지법인이 되었다. 서울특별시와 부산광역시에 영업 및 서비스 사무소가 있고 천안시에 공장이 있다.

Creation 2009

January 22, 2010

The Great Evolutionist Bares His Own Soul




Published: January 22, 2010
“Creation” sets out to tell a rich and momentous story, culled from the pages of history and full of present-day topical resonance. In the wake of personal tragedy and in the throes of illness and apprehension, Charles Darwin (Paul Bettany) organizes decades of thought and research into “On the Origin of Species.”
Not many books have been as consequential as “Origin of Species,” and Mr. Bettany’s Darwin, as imagined by the director Jon Amiel and the screenwriter John Collee, has more than an inkling of what the fallout will be. Religious authority will be challenged — some of Darwin’s allies, notably Thomas Huxley, froggily impersonated by Toby Jones, fancy that it will disappear altogether — and age-old assumptions about nature, human and otherwise, will be shattered. A great, civilizational drama looms, but what we see on screen is a lumbering, flat-footed fancy-dress melodrama.
“There is grandeur in this view of life,” Darwin wrote, somewhat defensively, in reference to his theory of evolution by natural selection. There is certainly no shortage of grandiosity, which is not quite the same thing, in this film’s view of Darwin’s life.
You might suppose that Darwin’s great book was the product of patient, grinding labor, and while that might be the case, the filmmakers choose to convey the process of composition in the manner of a Gothic horror movie. Darwin writes with shaking hand and sweaty brow, as storms rattle his windows and his specimen jars glow with sinister import.
He is plagued by nightmares, and is also visited by the ghost of his beloved daughter Annie (Martha West), whose death at the age of 10 is the domestic tragedy around which the movie is constructed. The hallucinations of a haggard, more fully bald, middle-aged Darwin give way to memories of his younger, pinker, hairier self, as he enchants Annie with tales of zoological wonder and enlists her as his sounding board and intellectual ally.
Darwin’s wife, Emma, played by Jennifer Connelly (who is married to Mr. Bettany in real life too), is tolerant of her husband’s scientific zeal but worried about the state of his soul. She grasps the social and theological implications of his theories perhaps more fully than he does, and they exchange some lofty, heated words about God. A local clergyman (Jeremy Northam) comes around to serve as a foil for his neighbor and to incarnate both the benevolence and the obtuseness of religious custom.
“Creation,” while sympathetic to Darwin, is hardly a partisan culture-war document. It notes the erosion of its hero’s faith but hardly consigns faith to the dust bin of history. It aims for a liberal-minded balance, at least on the thematic level. But at the same time the film traffics in the pseudo-psychological mumbo-jumbo that is the standard folk religion of the film biography, and undermines its interest in reason by dabbling in emotive pop occultism. Recoiling from the possibility that ideas themselves might impart tension and interest to this tale, Mr. Amiel and Mr. Collee induce a kind of literary brain fever and reduce Darwin’s work to a symptom of his mental and emotional anguish.
Artistic creation and scientific discovery are irresistible subjects for filmmakers — is anything more alluring than the riddles of genius?— and “Creation” is only the latest example of how this admirable curiosity can fail. Mr. Bettany, so witty an embodiment of 19th-century scientific ambition in “Master and Commander: The Far Side of the World” (also written by Mr. Collee) is far less persuasive here. His performance is overwrought even in its rare moments of repose, and in his spasms of grief or inspiration he behaves like someone’s idea of a Romantic poet at war with the world and in the grip of his muse.
And then there is that ghost. It is curious to note that Mr. Bettany, having played the imaginary friend of a great (and real) scientist in “A Beautiful Mind,” is now portraying a scientist with an imaginary friend of his own. This is only partly a coincidence: the prevalence of such devices suggests that commercial filmmakers don’t believe their audiences can comprehend science without the help of magical thinking.
“Creation,” which was based on a book by Randal Keynes, who is Darwin’s great-great-grandson, may well be a truthful portrait, but it is not a convincing or illuminating one. Its view of life is that a paradigm-shifting breakthrough, rather than being the product of either solitary genius or cultural ferment, amounts instead to a pretext and a substitute for therapy.
“Creation” is rated PG-13. Nature red in tooth and claw, and the death of a child.
CREATION
Opens on Friday in Manhattan.
Directed by Jon Amiel; written by John Collee, based on a screen story by Mr. Amiel and Mr. Collee, based on the book “Annie’s Box” by Randal Keynes; director of photography, Jess Hall; edited by Melanie Oliver; music by Christopher Young; production designer, Laurence Dorman; produced by Jeremy Thomas; released by Newmarket Films. Running time: 1 hour 48 minutes.
WITH: Paul Bettany (Charles Darwin), Jennifer Connelly (Emma Darwin), Jeremy Northam (Reverend Innes), Toby Jones (Thomas Huxley), Benedict Cumberbatch (Joseph Hooker), Jim Carter (Parslow), Bill Paterson (Dr. Gully) and Martha West (Annie Darwin).

제6회 향상음악회

퓨슈킨

퓨슈킨에서 시작하여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에게서 만개한 러시아의 전통적인 문학정신.
러시아 문학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동시에 그 지평을 넓힌 러시아 국민작가 뿌쉬낀. 38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했지만, 서정시, 장편 서사시, 희곡, 민담, 소설, 평론, 기행문 등 모든 장르가 포섭된 그의 작품들은 <문학의 전범>으로 간주되며 세계 문학사에서 몇 안 되는 천재 작가의 반열에 올라 있는 위대한 작가, 뿌쉬낀.

왕의 나라

우리의 주인공을 강력한 적과 싸우는 용감무쌍한 투사로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다. 혼자서 모두를 상대로 싸우는 인물, 아니면 모두가 하나같이 그를 공격하는 인물로 묘사하는 것이다. 이러한 불공평한 상홯은 누구에게나 연민의 정을 자아내게 마련이다. 하긴 실제로도 그는 홀로 모두를 상대하였다. 그가 먼저 다른 이들에게 달려 들어서 공격을 가하고 분쟁을 야기했던 것이다. 그의 학문적 투쟁은 매우 복잡했고 항상 많은 사람들의 논쟁거리가 되었다. 그것은 최종적인 승자가 가려지지 않은 채 끝없이 이어지는 진정한 싸움이었다.   (시간을 지배한 ... )

곰곰數왕

밴더빌트는 미국 부자들의 원조 중 한 명이다. 미국의 산업화가 진행되던 1800년대 특정 산업을 독점해 탄생한 사람들이 미국 부자들의 원조들이다. 그래서 이들 이름 앞에는 '철도왕’‘석유왕’‘철강왕’‘금융왕’이라는 별칭이 붙어 다닌다.‘왕’이란 별칭이 붙었을 정도로 해당 분야의 점유율이 압도적이었다. 이뿐만 아니다. 부의 축적 과정도 가히 왕처럼 무소불위였으며, 생활도 왕 그 자체였다. 

( 이거 많이 들어본 내용인데 )

'부동산왕’‘소프트웨어왕’‘증권왕’ 등 왕을 꿈꾸는 비범한 부자들도 엄청나게 많다.

왕을 꿈꾸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분석한 한 저자는 10가지로 정리했다. 다름 아닌 ①남과 다른 생각을 한다 ②끊임없이 새것을 받아들인다 ③시장의 흐름을 읽는다 ④신념과 의지가 강하다 ⑤성공을 위해 게임 규칙까지 바꾼다 ⑥기회를 잘 포착한다 ⑦경영관이 명확하고 건전하다 ⑧절약 정신이 투철하다 ⑨무자비할 만큼 냉정하고 엄격하다 ⑩자신의 사업을 즐긴다 등이다. 누군가는 왕을 꿈꿀만한 자질을 갖고 있다.

또는 Tiger 21과 같은 그룹을 만들어 그 반열을 늘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한국의 억만장자 클럽을 보고 있어도 느끼지 못하는 지도 모른다.

포레버 21의 장도원 CEO, Forbes
포춘이 선정하는 세계 400대 부자 리스트에 올해 처음으로 포레버 21의 장도원 회장과 부인 장진숙씨가 포함됐습니다.
장도원 씨는 CEO, 부인 장진숙 씨는 헤드 바이어입니다.

잡지 포춘은 장도원 회장 부부를 새로 부자 리스트에 포함된 그룹으로 분리하고, 인터넷 사이트에는 장동건 씨의 사진을 이 그룹의 대표사진으로 실었습니다.
포춘은 장동건 씨 부부를 born-again Christians이라고 표현하고 두 사람은 사무실에 성경을 두고 읽으면서 날마다 새 벽 5시 20분에 새벽기도에 가고, 요한복음 3장 16절(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을 포레버 21 샤핑 백 아래에 인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장도원씨와 부인 장진숙 씨이 자산은 36억 달러로 세계 88번째 부자입니다.

포춘은 포레버 21을 소매업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기업이라고 전하고 이들 부부는 1981년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왔으며, 올해 56살인 장도원 씨는 동시에 3job(경비원, 개스 펌핑, 커피샾)을 갖고 일했던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포레버 21은 1984년에 처음 문을 열였고 지금은 480개 이상의 스토어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 년 판매 액수는 약 26억 달러입니다.

잡지 포브스는 포레버 21은 앤트로팔러지를 비롯한 다른 소매업체 50 군데 이상에서 디자인을 복사한 비난을 받고 있으며, 딸 린다 씨는 마케팅을 담당하고 에스더 씨는 디스플레이 팀장이라고 전했습니다.

2012년 1월 2일 월요일

오토캐드 버젼확인하기

CAD파일을 NotePad 프로그램으로 열기 한다.



첫번째 줄의 첫 문자열 6자리가 식별자 이므로 아래 내용과 비교하여 버전을 확인한다.



Version 식별자 : AutoCAD 버전


AC1024 : 2010
AC1021 : 2007, 2008, 2009
AC1018 : 2004, 2005, 2006
AC1015 : 2000, 2000i,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