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꿈의 밴드 쏘

"우리 마음 속의 어린 왕자"의 서거

조금씩 남겨져 있었던 순수, 정의, 우정에 대한 어린 왕자가 죽었다. 어른이 되어서 받아들여야만하는 사회적  질병에 감염되어 있었어도 아주 조금 남아있던 용감한 어린왕자가 죽었다. - 뉴역타임즈를 보다가

 

책 [우리 마음 속의 어린 왕자]는 독일에서 심리치료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쓴 것으로, 생텍쥐페리의 작품 곳곳에 숨은 의미들을 파헤침과 동시에 자신이 직접 상담을 한 사례를 들어가며 현대인의 질병을 얘기한다.
[어린 왕자]를 예로 들자면, 어린 왕자가 방문하는 행성들마다 현대인들의 추악한 정신적인 질병을 하나씩 가진 어른을 묘사해 놓았고, 어른이라는 지위와 자격을 가지고 우쭐대며 살아가는 모습이 얼마나 속되고 유치한가를 어린 왕자의 눈과 입을 통해서 신랄하고도 통쾌하게 꼬집어 주고 있다.

 

2009년 12월 26일 토요일

Function return a Pointer

#include <stdio.h>

 

int *sum(int *i, int *j)

{

  int *r;

  r = (int *)malloc(sizeof(int));

  *r = *i + *j;

 

  return r;

}

 

main()

{

  int *result;

  int i=20, int j=30;

 

  result = sum(&i, &j);

  printf("SUM = %d", *result);

  free

}

장미의 이름

2006년 6월 2일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사람을 존중하고 추앙받게 만드는 조직이 있다면.

임금님을 벌거벗게 만드는 조직이 있다면.

열등감을 동의하지 않게 스스로 조작하도록 만드는 조직이 있다면.

 

남의 나라의 조직이 아닌 보이지 않는 우리손이 필요하다.

 

이영애의 앨리어스나 최민수의 한국 x-파일 이런 것은 어떨까...

우리에게도 세계경제를 흔드는 조직이 있다.

애니콜의 숨겨진 기능.

엘란트라의 1단.

 

 

로켓 보이

동해에 ET가 나타나,

백방으로 모의한 후에,

가장 싸고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이 금강산을 넘는 방법이라

다시 돌려보내기 위해 인공위성에 태우려 모험을 떠나는데...

올해의 10대 뉴스

 

많은 사람들이 탈출 속도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가지고 있다. 마치 로케트와 같은 추력을 가진 물체가 반드시 탈출 속도에 도달해야만 지구 중력권을 탈출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로케트는 사실 지표면에서 탈출 속도에 해당하는 속도를 가질 수조차 없다. 탈출 속도는 어떤 물체가 단순히 지표면에서 발사되고 그 이후 어떠한 운동 에너지도 공급받지 않는 경우에 그 행성의 중력권을 탈출하기 위해 지표면에서 가져야하는 속도일 뿐이다. 사실, 추력을 가진 비행기는 어떠한 속도라도 지구 중력을 탈출 할 수 있다.

 

21세기 유토피아

홍길전은 유토피아를 만들어 떠난다.

홍길전을 인터뷰하라.

국왕의 모든 기관은 영역을 넓히는 데 온갖 묘안을 짜낸다.  정작 나라안 서민의 안위에 대한 지혜가 없었다.

동유기

"동유기" - chaejoo@ 2005.11

 

심청은 화주에 홀로 올라 앉았다. 육지로 돌아 간다면 아버지를 다시 뵐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 올랐다. 도덕화의 꽃향기가 은은하게 온 몸을 감싸는 듯 몽롱하였다.
단꿈을 꾸는 듯이 살포시 미소 짓는 듯이 잠들어 있는 심청을 바라보는 눈길이 있었다. 용왕의 아들. 육지란 노스탤지어. 

 

-심청의 기억 기관 회복-
"니들이 게맛을 알아"
육지에서의 그 고생을 이제야 한마디로 표현하고 표표히 다시 바닷속으로 사라져갔다.

 

- 다시 20년 후 -
대한민국의 우유 음료 광고 때문에 다시 방문한 용왕의 역할은 특별했다.
용궁에서 연화주를 타고 대한민국의 육지에 도착한 용왕에게는 쉴새 없이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고 수많은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육지의 산만한 바위에 이리넘어지고 저리지치고 마치 겟벌위의 꼴뚜기 모양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질문에 대한 용왕의 답이 네티즌들로 하여금 배꼽을 잡게 만들고 있었다.

"토끼가 필요 없다는 말이 정말입니까?" 라는 물음에 용왕은 "토끼 끝이야 이제 토파스야"라고 답하였다. "이제 건강에 걱정되지 않으십니까?"라는 질문에 독특한 억양으로 "너나 걱정하세요"라고 말했다.
"What do you think about Korea in these days"라는 외국인의 질문에는 고개를 살짝 흔들며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용왕은 연신 밝은 표정이었다. 웅장한 음악과 헬기에 대형 잠수함으로 호위받으며 등장한 용왕은 별주부를 앞세워 왕란연구소로 발길을 옮겼다.

 

- 용왕 헬싱키 규정에 엄격해야 -
용왕(816.심해용궁)의 왕란연구소와의 계약 실격 처리를 놓고 전문가들 사이에 봉헌시효 논란이 뜨겁다.
`규정은 규정이다'며 용왕이 수긍했고 실제 규정상으로도 실격당하는 것은 마땅하지만 과연 규정을 떠나 사건 발생후 24일여가 지나서, 3라운드 7번란 이후 무려 29개란이나 더 리플레컨트한 연후에 이같은 결정이 내려진 것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너무 많다는 지적이다.

특히 문제를 제기한 주간지 알러스트레이티드의 마이코 뱀머거 기자가 용왕의 반박에 자존심이 상한데 대한 보복으로 제보하지 않았느냐는 의혹은 찬반 논란을 가열시킬만 하다.

당시 기자회견장에 참석했던 한 취재진은 뱀머거 기자가 3라운드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용왕에 대해 7번란 리플레이컨트와 관련, 걱정할 것이 없느냐며 4차례나 질문을 던졌고 이때 용왕이 잘못한 것이 없다면서 "너나 걱정하세요"라고 반박하자 회견장이 일순간 웃음바다가 됐고 이때 뱀머거 기자는 마음이 상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미국왕란윤리협회와 영국왕립왕란윤리협회가 최근에도 규정을 개정하는 등 현실에 맞도록 끊임없이 바로잡아 나가고 있는 생명윤리룰과 관련, 용왕 사건을 계기로 봉헌 시효의 문제도 거론해야 하지 않느냐는 지적에 대한 왕란 전문 기자의 찬반 의견을 싣는다.

◇봉헌시효론 찬성: 봅 헤그리드(EFOGG.COM)

용왕은 자궁의 복지를 위한 작업에서 혹독한 경험을 했다. 하지만 결코 해서는 안될 일이었다. 용왕의 계약 실격은 암묵적 룰을 따른 옳은 처사다. 심판위원들이 어떤 위반 사실을 적발했다면 그들은 반드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번의 경우 용왕의 미필적고의 리플레이컨트 룰에 따른 것이다. 더 자세히 설명하면 용왕은 용궁내의 란을 드롭했다. 고의적으로 하지 않았겠지만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규정 위반 사실이 24일이 지날 때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룰대로 따른다면 규정 위반을 24일이 지날때까지 발견치 못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고 관중, 심판, 선수 동반자, 텔레비전 시청자 모두 사건발생 당시 위반사실을 감지하지 못한 것도 잘못된 것이다. 나쁜 의도를 갖고 한달을 기다려 위반 사실을 꺼내드는 것을 막을 방법은 없겠는가.

◇봉헌시효론 반대: 돈 시락(란월드)

물론 라운드가 끝난 뒤에라도 페널티가 부과되어야 한다. 규정 위반은 그게 언제 일어난다 하더라도 위반이다. 규정을 위반한 사실을 덮어두려 하지 않았을까 하는 제보가 있을 때에는 단순한 위반 이상으로 취급되어야 한다.
용왕이 속이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할지라도 기록 정황을 분석한 결과 증거가 있었다. 규정위반이 일어났음을 확인했을때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나? 단지 압력이 없었고 시간이 흘렀다는 이유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경우를 상상해 보라.
생명윤리에서 훌륭한 점 가운데 하나는 어느 누구도 속이는 것을 자랑할 수 없다는 것이다.

 

- 토끼의 간 -
미국의 왕란 전문기자가 뼈아프게 토끼의 간 재배 계약에서 실격당한 용왕(816.심해용궁.미국명 Sea Dragon King)에게 헬싱키 규정을 좀더 엄격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충고했다.
APPA 통신의 덕 퍼거 기자는 '자신이 본 것을 빨리 보고하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내가 이상하게 생각한 것은 용왕이 용궁내 란을 드롭한 사실이 아니라 아무런 도움도 요청하지 않았다는 점이다"고 밝혔다.

퍼거는 "미국 리서쳐들은 자신의 신발끈이 풀어졌을 때도 윤리위원을 부를 정도로 규정에 대해 매우 엄격하다"면서 "용왕은 이번 대회에서 세번이나 윤리위원을 부르지 않고 리플레이컨트블을 선언했다"고 지적했다.

퍼거는 다른 품목과의 비교를 통해 "밥솥과 티브이는 모두 PL이 있지만 리셔쳐는 스스로 페널티를 선언해야하는 의무를 갖고 있다. 속임수를 썼다가는 그 오명이 평생 남을 수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 동유기|작성자 채즈

2009년 12월 14일 월요일

XP에서 MSSQL 2008

[ 원격연결 접속 정보를 위한 포트번호 알아내기 ]
1. 시작 - 프로그램 - Microsoft SQL Server 2005 - 구성도구 - SQL Server Configuration Manager
2. SQL Server 2008 네트워크 구성 - "설치된DB" 에 대한 프로토콜
3. TCP/IP - 사용함으로 설정
4. TCP/IP - 속성
5. IP주소 탭 - IPALL  - Tcp 포트 - 1433(mssql 기본포트)

 

[방화벽 설정]

1. 시작 - 제어판 - 보안 센터 - windows 방화벽(xp 기준)

2. 예외 tab - 포트 추가 - 1433 - tcp

 

[다른 연결 방법]

ip주소\port설치된DB,port

 

 

그리고, DB의 사용자와 dbowner설정을 하면 원격에서 연결됨

2009년 12월 9일 수요일

VISTA SP2 설치 때

SP2 시험판 제거

SP2 시험판은 시간이 제한된 소프트웨어입니다. 이 서비스 팩의 최종 버전을 설치하기 전에 이 서비스 팩의 시험판을 제거해야 합니다. 또한 이 소프트웨어는 2010년 5월 1일 후 더 이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 날짜 전에 SP2의 시험판을 제거해야 합니다.

Windows Vista 및 Windows Server 2008의 SP2 시험판을 제거하려면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1. 시작
    그림 축소그림 확대
    시작 단추
    을 누르고 검색 시작 상자에 다음 명령을 복사하여 붙여 넣거나 입력한 다음 Enter 키를 누릅니다.
    appwiz.cpl
  2. 설치된 업데이트 보기를 누릅니다.
  3. Service Pack for Microsoft Windows (KB948465)를 누른 다음 제거를 누릅니다.
  4. 지시에 따라 제거 과정을 완료합니다.

고스트 덤프

윈도우NT4.0 용량 8G -> 늘리고자 할때

 

Ghost는 Ghost soft사에서 만든 하드디스크 clone 및 dump용 프로그램이다.
여기서 알아볼 HDD dump란, 하드디스크의 내용이 불시에 파손되거나 까다로운 재설치를 하게 되었을때 이른 간단하게 원상복구 시켜주기 위해 미리 일종의 backup을 받아두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윈도우95/98등을 자주 설치하는 경우, 윈도우95/98를 설치하고, 그밖의 응용 프로그램들 수십가지를 전부 재설치하다보면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린다. 게다가 초보자의 경우라면 그런 과정이 쉽지만을 않을 것이다. 이럴때에 일단 모든 프로그램을 최적의 상태로 설치해놓고, 그것을 dump해놓으면 유사시 다시 설치해야 할때 일일이 모든 프로그램들을 재설치하지 않고 미리 만들어둔 dump파일을 이용해서 단시간내로 최적의 상태로 되돌려 놓을수가 있다.
그럼 이제부터 Ghost의 사용법을 간단하게나마 살펴보자.
Ghost 4.0a버젼을 기준으로 설명을 하겠으나, 그 이상의 버전에서도 사용법은 거의 동일하므로 별 문제가 없을것이다.

Dump file의 생성

    일단 ghost를 실행하면 초기화면에서 about Ghost가 나온다. 아무키나 누르면 다음으로 넘어간다.
    Connection type에서 Local/Server를 선택한다.
    Transfer Option에서 Dump disk to image file...이나 Dump partition(s) to image file...을 선택한다.
    전자는 하드디스크를 통째로 dump할때 쓰고, 후자는 파티션을 나눈 하드디스크의 한개의 파티션만 dump할때 사용한다. 여기서는 파티션을 나누지 않은 하드디스크를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Dump disk to image file...을 선택하면 Select local source drive가 나타난다. 현재 사용중인 모든 하드디스크가 보인다. 그중 dump할 하드디스크를 선택한다.
    하드디스크를 선택하면 File name to Copy image to가 나타난다. 여기서 새로 만들어질 dump파일의 이름과 저장위치를 정해준다.
    다음은 Progress Indicator가 나타난다. 화면 가운데에 Compress image file?이라는 선택상자가 뜨는데, No를 선택하면 dump를 할때 전혀 압축을 안하며, Fast를 선택하면 압축율은 낮지만 생성속도나 복원속도가 빠른 dump파일이 생성이 되며, High를 선택하면 압축율이 높은 대신 속도가 느려진다. 일단 Fast를 선택하자.
    압축율을 선택하면 Proceed with disk dump?라고 묻는다. Yes를 선택하시면 dump파일을 생성한다. 

Dump file을 이용한 복구

    dump파일이 만들어졌으면 이것을 이용하여 복구를 해보자.
    우선, dump파일은 복구할 하드디스크 이외의 하드디스크나 CD에 있어야 한다.
    일단 부팅 디스켓이나 다른 하드디스크로 부팅을 한다. 그런 다음 Ghost를 실행해서 Transfer Option에서 Load disk from image file...을 선택한다.
    File name to load image from에서 미리 만들어둔 dump파일을 선택한다.
    Select local destination drive에서 복구할 하드디스크를 선택한다.
    Progress Indicator화면의 가운데에 Proceed with disk load? - destination drive will be overwritten이라는 선택사항이 나타난다. Yes를 선택하면 복구가 시작되고, 잠시후 복구가 끝나면 rebooting을 하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Ghost를 이용해서 복구할 때엔 destination drive(또는 destination partition)의 내용이 완전히 지워지며 복구가 되므로, dump해둔 이후 새로 카피하거나 만들어둔 파일들은 미리 다른 하드디스크로 옮겨놓아야 한다. 또한, dump한 이후에 설치한 프로그램등도 다시 설치를 해야 한다.
    Ghost는 파티션 정보까지 함께 저장/복구하므로 복구전에 미리 format이나 fdisk를 다시 해둘 필요는 없다.
    부팅 가능한 CD를 만들때에 미리 만들어둔 dump파일과 Ghost 프로그램을 함께 넣어서 만들어두면 완벽한 복구용 CD가 만들어진다.
    Ghost 프로그램은 통신상의 자료실이나 인터넷 Ghost soft사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가 있다.
    인터넷 주소는 http://www.ghostsoft.com 이다.
    단, Ghost soft사의 사이트에서 직접 받을 경우엔 곧장 다운받을 수는 없고, Download신청서를 본인의 메일주소를 첨부해서 보내면 곧 다운로드에 필요한 패스워드를 보내준다.
    이것으로 Ghost의 간단한 사용법을 알아보았다.

2009년 12월 7일 월요일

캔유 사용하기

1. 볼륨 버튼을 누르면   손전등 기능

2. 카메라 앨범의 동영상은 대기화면에 등록가능하다.

3. 카메라 앨범에 동영상을 넣으면 시간대로 이동이 가능하여 북마크의 낭패를 없앨 수 있다.

4. 파일 뷰어에서 한자로 나올때 인코딩을 유니코드로 저장한다.

5. mp3-odf 변환

2009년 12월 6일 일요일

익숙한 용어

copenhagen gate scandal

Climategate: how the Copenhagen Grinches stole Christmas

LIMIT

<에이피>(AP) 통신은 이날 10만명(경찰 추산 9만여명)의 시위대가 베를루스코니의 퇴진을 요구하며 로마역에서 성 요한 바실리카 성당까지 행진했다고 전했다. 이날을 ‘베를루스코니 반대의 날’(NO B Day)라고 정한 인터넷 블로거 모임의 주도로 열린 시위에는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다리오 포 등 작가와 영화배우들도 참가했다. 그간 온갖 스캔들 속에서도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그를 받아들이던 이탈리아인들의 인내심이 이제 ‘임계치’에 다다른 듯하다.

장학생

중학교 고등학교 300명의 장학금은 얼마나 될까 궁금하였다.

과외비를 포함한 장학금이면,

교재비와 교통비, 식비를 포함함 장학금이면,

이것저것 다 뺀 장학금이면,

 

[기사내용에 따르면]

1.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강동중학교와 1사1교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주)삼양사가 이날 오전 학교를 방문해, PDP TV와 전자 피아노, 학기당 50만원씩 연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

신일중학교 사도장학회 장학금 전달 이번 학기에는 모두 14명의 학생들이 선정되어 각 10만원씩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받았습니다.

3.

제 친구들이 전교1,2등하면.. 교장선생님께서. 10만원을 통장으로 입금시켜주시는거 같던데요..

4.

강지혜 등 관내 고등학교 학생 5명에게 각 100만원씩 지급하고, 경주중학교 2학년 남준현 등 관내 중학교 학생 5명에게 각 80만원씩과 교통비 각 3만원 등 총 9백30만원의 장학금을 학부모에게 지급했다.

5.

1인당 장학금으로는 고등학생은 한 해 최고 300만원을,중학생은 100만원씩을 지급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서민들은 학생들에게 10~20만원 장학금 나가고, 잘된 동문회 같은 경우 80~100만원, 복받은 학생의 경우 100~300만원 이건 분명 1회 장학금이 아닌 10년 장학금일깡

2009년 12월 3일 목요일

90보100보

“지금 우리가 효율을 얘기하지만 보이지 않는 뒤에는 그것을 뛰어넘고도 남을 신뢰라는 소중한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