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6일 토요일

장미의 이름

2006년 6월 2일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사람을 존중하고 추앙받게 만드는 조직이 있다면.

임금님을 벌거벗게 만드는 조직이 있다면.

열등감을 동의하지 않게 스스로 조작하도록 만드는 조직이 있다면.

 

남의 나라의 조직이 아닌 보이지 않는 우리손이 필요하다.

 

이영애의 앨리어스나 최민수의 한국 x-파일 이런 것은 어떨까...

우리에게도 세계경제를 흔드는 조직이 있다.

애니콜의 숨겨진 기능.

엘란트라의 1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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