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31일 일요일

VPC에 우분투라

Using guidance from a number of participants on this blog I’ve successfully managed to install Ubuntu 8.04 on two separate PC’s running VPC 2007 and I have it running at 1152 X 768 @ 55Hz with working sound.

The notes below are nothing original, they are just summarized from previous entries and maybe clarified.

To get the CD to load,
Press F4 to select an alternate starting mode. When it pops up, change to Safe graphics mode and press Enter.
Select F6 and add “noreplace-paravirt” to the end of the command line and press Enter.
Now pick “Try Ubuntu…” (should already be selected) and press enter. Do NOT pick the Install Ubuntu option,

Once Ubuntu is loaded from CD, select install from the desktop and it’ll build the system on the VPC disk.
After you press restart, it just kind of hangs there. I shut the VPC session down and told it to save state, then started it again and it booted fine.

Once it gets to GRUB, interupt the boot and add the “noreplace-paravirt” to the kernel boot line.

1. Press “esc” while grub is visible.
2. You should now see 3 entries to select from. Leave the first one “Ubuntu 8.04, kernel 2.6.24-16-generic” selected and press “e”.
3. On the next page, select the second entry that reads “kernel /boot/vmlinuz…” and press “e” again.
4. You will see a command line that ends with “xforcevesa”. Hit “space” and add “noreplace-paravirt” (without the quotes) to that line and press “enter”.
5. You are now back at the previous selection screen with the entry “kernel /boot/vmlinuz…” still selected. Now press “b” and it should boot correctly.

Once Ubuntu has loaded, open a terminal window (Applications. Accessories, Terminal) and on the command line enter “sudu nano /boot/grub/menu.lst”
Enter your password and page down to near the bottom and locate the “kernel /boot/vmlinuz… in the “Ubuntu 8.04, kernel 2.6.24-16-generic” section

Move the cursor to the end of the line after xforcevesa and add “noreplace-paravirt” (no quotes)
Ctrl + O to write out, enter to accept the name, Ctrl + X to close

While you’re editing, you might as well fix the sound while you’re at it.

sudo nano /etc/rc.local

At the end of the # lines, but before “exit 0″, type on a new line (again without quotes) “modprobe snd-sb16″
Ctrl + O to write out, enter to accept the name, Ctrl + X to close.

Reboot Ubuntu. The reboot should be clean, and the sound icon should come up without an error indication.

Screen size is a little tricky. Go to http://arcanecode.wordpress.com/2008/04/07/installing-ubuntu-804-beta-under-virtual-pc-2007

Find the entry from pb dated April 27 and cut the xorg.conf file from this entry and past it into the Ubuntu text editor. (Applications, Accessories, Text Editor). Save the file as xorg.conf in your user folder.

Open a terminal window.

Backup the old version of xorg.conf
sudo cp /etc/X11/xorg.conf /etc/X11/xorg.conf.backup

Copy the new one you created to the same location
sudo cp xorg.conf /etc/X11/xorg.conf

Reboot.

When Ubuntu reboots, your get a black screen with a X in the middle, then you’ll get a dialog message to saying “Ubuntu is running in low graphics mode, screen and graphics card coud not be detected”.

Take the option to configure graphics mode.
In the drop down where it says plug & play, select “Monitor 1280 X 1024″.
Select 1280 X 1024 @ 60Hz as your resolution.
Select Test
You should get a larger ‘gray’ window with option to keep the confguration. Select the option to keep it.

Ubuntu will start as normal and will be exactly the same size as before. Before you reboot, take alook at /etc/X11/xorg.conf …. it’s not the one you just created. Creating the new one appears to force Ubuntu to create a new one with more options.

Reboot again and you shold have a Ubuntu session runing at 1152 X 768 @ 55Hz.

Last couple of things…. in System, Preferences, Sound, set the playback options to ALSA. It’s pretty crappy but works better than OSS and certainly better than Auto detect which generates a stream error when you try to play MP3’s or movies.

Virtual PC

2010년 1월 30일 토요일

헤이티와 로드

콜라는 인류의 역사 끝까지 갈것이다라는 얘기가 있었던 것 같다.

부떡 콜라가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영상하는 영화가 많아진것 같다.

 

아이티의 지진 피해와 그 당연한 무질서 르뽀를 보고나서 이 영화를 보니, 이영화는 너무 영화스러움으로 남아 버렸다.

2010년 1월 26일 화요일

2010년 1월 18일 월요일

가상 드라이브 ISO

UltraISO가 비스타에서 불발

 

 

VirtualCloneDrive를 사용하기로 함.

2010년 1월 17일 일요일

X FAN

한라공조의 자동차 엔진냉각 웨이브 팬은 회전 날개로 들어오는 공기를 효과적으로 제어해 풍량은 증가시키면서도 소음을 대폭 감소시킨 것이 특징이다

 

2010년 1월 16일 토요일

MUD COOKIE REPUBLIC

“지난 1994년 온두라스보다 더 가난한 땅 아이티에서 쿠데타가 벌어져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 대통령이 축출됐을 때, 미국은 그의 복권을 추진하면서 조건을 내걸었다.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의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을 받아들이라는 거였다. 아리스티드 대통령으로선 마다할 입장이 아니었다. 미군의 지원 속에 복귀엔 성공했지만, 아이티 경제는 송두리째 내려앉았다. 빈곤이 심화하면서 더욱 격한 혼란으로 빠져들던 2004년 다시 쿠데타가 벌어졌고, 아리스티드 대통령은 다시 축출됐다. 미국은 쿠데타 세력을 두둔했다.”

미 시사주간지 <네이션>은 6월30일 인터넷판에서.

 

영화 [Ghosts of Cite Soleil - 16 mm] : 2004년 배경 Repulic of Haiti

또는

Eat, for This is My Body/2007/미셀랑쥬 퀘이/105분/프랑스, 아이티/오후 2시/전주 8

전위적이고 초현실적인 <먹어라, 이것은 나의 몸이니>는 미국 감독 미셸랑쥬 퀘이의 첫 장편영화다. 7분여간 창공에서 아이티 섬을 내려다보는 것으로 시작하는 영화는 무속의식과 군무 등 민족문화적 장면을 지나, 원주민 소년 10명의 대저택 방문을 쫓아간다. 병든 노모을 모시는 백인 여자와 흑인 시종이 사는 저택은 영화에서 유일하게 서사가 존재하는 공간이지만 이음새는 투박하다. 배경음악에 영화 속에서 연주되고, 연주장면이 배경음악으로 전환되는 청각적 경계의 희석은 시각적 혼돈에 비하면 친절한 편. 여주인과 시종의 몸이 뒤바뀌고, 서로의 나신을 관음하며, 밤이면 흑인에서 백인으로 변하는 기괴한 이미지를 따르다 보면 차라리 영상예술이라고 부르고 싶어진다. 데이비드 린치, 스탠리 큐브릭의 영향을 받았다는 감독에 따르면, 현실성 보다는 즉흥성에 무게를 두고 작업한 결과다. 1697년까지 한 세기에 걸쳐 프랑스의 통치를 받은 아이티 역사에 대한 감독의 외부자적 시선은, 백인 모녀를 만나기 전 몸단장을 하는 아이들과 총살장면을 재구성한 환영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그려졌다. 과장된 접사와 흑백의 강렬한 대비가 주는 심상의 흐름을 따르는 것이 추천감상법. 단절에서 연결을 찾고 부분에서 전체를 보는 것은 관객의 몫이다.

 

또는 <남쪽을 향하여>

EBS 2007-11월3일(토) 밤 11시

서인도제도의 아이티 섬. 백인 여자들이 모여든다. 고국에서는 사랑에 지치고 일상에 지친 보잘것없는 여자들이 돈만 들인다면 왕비 대접을 받는 곳. 그녀들은 이곳을 파라다이스라고 부른다. 근육질의 매끈하고 젊은 원주민 청년들의 충성어린 사랑을 받을 수 있고 하루 종일 해변에서 피부를 그을리고 밤이면 만찬을 즐길 수 있는 이곳을 그녀들은 잊지 못하고 다시 찾아온다. 영화는 세명의 백인 여자들의 고백과 해변의 식당에서 일하는 흑인 남자의 독백으로 나뉘어져 있다. 여자들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쳐다보며 자신의 은밀한 구석을 고백하는데 이것은 그녀들이 왜 이곳까지 올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일종의 절실한 변명이다. 하지만 이 천국 같은 곳에 섹스를 넘어서는 사랑이 개입하면서 그녀들의 이상한 공동체에는 균열이 생긴다.

이 중년 여자들의 허기진 욕망이 얼마나 절절한지의 문제와는 상관없이 그녀들은 사실 그 땅의 어린 청년들을, 나아가 그 땅을 착취한다. 영화는 해변에서 백인 여자들과 천국을 즐기던 청년들이 자신들이 사는 동네로 돌아갔을 때, 아이티의 현실을 보여준다. 빈곤과 폭력에 시달리는 아이티의 현실을 눈앞에 두고도 그녀들은 외면한 채 자신들의 파라다이스에 도취된다. 영화는 그녀들의 파라다이스에 함께 매혹되는 대신 곪아가는 현실을 은폐한 그 파라다이스의 참혹한 결과를 보여준다. 쾌락의 해변에 비극적인 죽음이 들어선다. 인생 처음, 비로소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남자와 사랑에 빠진 여인의 얼굴은 때때로 연민을 자아내지만, 연민이 느껴지는 순간 그녀들의 비겁함 또한 상기된다. 이들은 생존이 치열하게 진행 중인 타국에 와서 고국에서는 꿈도 꾸지 못했을 낭만을 사치한다. 그러나 사실 그 낭만의 밑바탕에는 돈이 있다. 브렌다라는 여인이 자신이 사랑한다고 믿는 흑인 청년이 카페 출입에 제지를 당하자 “믿을 수 없는 인종주의군!”이라고 어이없어하는 장면이 있다. 말하자면 이 여자들의 본질을 간명하게 드러내주는 대목이다. 자신들이 지금 행하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교묘한, 수준 높은 인종주의인지 모르는, 혹은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고 있는 여자들. 이 감상적이고 천박한 인본주의. 여인의 고독한 욕망이 그녀의 모든 선택과 행동을 정당화해주는 건 아니다.

 

 

2010년 1월 11일 월요일

인빅투스

그는 마치 살빠진 삼돌이와 너무나 흡사하였다.

 

정복되지 않는 영혼이 용서를 하여 럭비에 의해 성공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우리와 너무나 흡사하게 닮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다. 배은망덕한 사람들이다.

2010년 1월 10일 일요일

FRP

 - 구매처 정보 -
www.rclabshop.co.kr :  에폭시수지 2가지, 각종 형태의 유리섬유, 탄소섬유, 이형제용 왁스, 이형제용 PVA, 몰드 만들때 쓰는 표면에 쓰는  겔코트용 에폭시, 작업시 쓰는 수술용 고무장갑, 롤러, 붓 등 아세톤 빼고는 다 있다. 붓이 하나에 2500원
강남화공약품: 아세톤 1.5L, 4L통으로 판매
폴리퍼티: 옥션, 지마켓 등
조이페인트: 2액식 아크릴릭 우레탄 페인트, 신너는 T1021 유니올 신너를 쓰면 된다.

2010년 1월 9일 토요일

아바타를 보다

“그럼 수천억원 들인 영화에서 세속적 욕망을 버리는 주인공을 만들라고?”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그는 “정확한 사실도 햇볕에 바래면 역사가 되고, 월광에 물들면 신화가 되는 법”이라며 “불편한 진실은 애써 외면하고자 하는 이 정부의 완장문화에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원안이 무엇인지는 전혀 알리지 않고, 오로지 수정안만이 살길이라는 식의 헛담론으로 소문의 벽을 쌓으며 진실을 외면했다”며 “국론을 분열시키고 전국을 증오와 분노로 얼룩지게 한 수정안이 고작 오기로 되어 있던 대학 두 군데와 아직은 확신도 없는 기업 몇 개냐”고 반문했다.

또 이 총재는 “정부 발표에는 국정의 철학이나 비전은 없이 오로지 천박한 자본주의에 기대는,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하루살이 정부의 모습뿐”이라며 “미래에 대한 비전도, 과거에 대한 성찰도 없는 참으로 염치없는 수정안”이라고 비판했다.  - 신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