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30일 금요일

THAT'S WHAT I AM :::

윔피키드 느낌이 묻어났던 영화.
떠도는 얘기들이 미국이나 울나라나 비슷비슷하군.
하지만...


- 스탠리와 함께 작업하라고 절 지명하셨잖아요... 왜 절 선택하신거죠...?
이유가 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 글쎄... 난 인생은 시기, 기회 그리고 선택에 대한 것이라고 믿는단다...
그것이 너처럼 훌륭한 젊은이가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의 기회였던거지...
그리고 난 네가 그렇게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것도 알고 있단다...
하지만 난 네가 그 기횔 놓치게 하고 싶지 않았어...
- 하지만 그게 제대로 될지 어떻게 아셨죠...?
제가 할 수 있을지 어떻게 아신거죠...?
- 난 몰랐단다...
하지만 어떤 때는, 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누군가가 필요하기도 하단다...


-I just wanted to know.
When you assigned me to work with Stanley, why'd you pick me?
You said there was a reason.
- Well...
...I believe that life is about timing, opportunity, and choices.
It was an opportunity at the right time...
...for a wonderful young man like you to make the right choice.
And I knew you weren't ready to do that.
But I didn't want you to miss it
-But how did you know it would work?
How did you know that I could do it?
-I didn't.
-But sometimes, you just need someone to tell you that you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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