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8일 월요일

RS232C의 통신이상상태

인디케이터에서 중량값을 읽어오는 중에 발생하는 문제로,
특히, US,NT,+000.000kg,,,,이 날아오다가
깨져버리는 현상이 발생하여 여러가지로 궁리를 해본 결과

RS232C의 통신케이블은 2,3번 크로스된 상태인데...
매뉴얼에서는 전력 노이즈에 약하므로 특히 전력전선과 떨어뜨려서 설치해야한다고 했다.
또하나는 RS232통신을 위해서 MAX232C IC칩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눔이 전압이 약해지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통신 장해 현상이 발생된다.
통신케이블을 연결하기전, PC와 인디케이터 PLC포트 케이스를 테스트기로 ACV로 놓고 측정하여
전압이 높게 뜨면 IC가 스트레스를 받게되어 수명이 단축중이며 통신장해가 발생하고 어느날 영면을 한다.

PC쪽 포트가 쇼트가 되어 1차측파손이 MAX232C 이므로 새로 교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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