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3일 월요일

페일린 트랜스포머

거짓말 잇단 폭로에도 페일린에 눈먼 우익들 (http://www.hani.co.kr/)
이 정도면 어떤 정치인도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최근 <뉴스위크>는 페일린의 건재에 대해 “그의 지지자들은 이런 보도를 무시하거나 극단적인 좌파들의 주장일 뿐이라고 생각한다”며 “페일린은 정치를 종교적 일체감, 성공한 여성의 표상, 가족주의, 모성애 등 보수적 가치관 내지 도덕적 열정으로 바꿔놓았다”고 전했다.


그나마, 그 풍만한 가슴이 수영복 사진에서 18살이 아닌 30대로 보인다 사실로 반감이 되었으며 그녀의 딸이 고등학생 임신으로 도덕성에 흠이 좀 나서 정치에서 밀렸지만,,,
 
김 태 희가 정치에 나온다면 당근 1등할 것이다 흐미.
김 태 희급이 남북회담에 나온다면 ~
 
페일린은 정치를 뭘로 바꾼게 아니라 동물적 성질을 따르게 한 비열한 세계를 소개했을 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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