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5일 토요일

부고

모시던 Seo 님의 아내가 투병을 끝내고 영면하셨습니다.
이제 추억만 남은 듯합니다.
대구의 경대병원

피곤합니다.

ANsys를 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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