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1일 일요일

달 충돌 실험

[가상의 시나리오]

 

디스트릭트 나인 같은 느낌이...

 

달에 대해서 음모론이 많다. 하나는 달에 인간이 가지 못했다라는 음모론이 가장 유명하다. 그리고, 달에 가기는 갔으나 거기에 외계의 존재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폴로 11호에서 휴스턴과 가진 통신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산타클로스는 존재한다~!!" [믿거나말거나]

사진에서도 미지의 비행체가 찍혔다는 설이 있다.

 

그러면, 일본이 달에 사람을 보내겠다고 했을 때 미국은 돌연 화성 탐사내용을 중단하고 달로 시선을 돌리기 시작한다.  아폴로 이후로 상당기간 달에 대해 인연을 끊었던 또는 달에서 오지 말라고 했는데 왜 갑자기 달에 물이 존재할 것 같다는 둥. 이를 증명하기 위해 폭발을 시켜야 한다는 둥. 허둥지둥. 관심을 갖기 시작했을까? 중국 최초의 달 탐사위성 ‘창어 1호’가 2009년 3월 1일 달 표면과 충돌해 16개월간의 임무를 모두 마무리했다라는 기사도 있다.

 

그래서 깊이 4m에 넓이 20m의 충돌이라니... 달기지를 공격하는 것이었을까...  누구의 허락으로...

 

영화 [타임머신]

달에서 lead를 mine하던중 달이 터져 버린다는 911에 버금가는 공포를 만들어냈는데.. Simon Wells((H.G.'s great grandson) 의 영화사에 기념비적인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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