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일 일요일

동남아 수준

이건뭐~

과천과학관이 국립이라는 이름이 붙는 것에 대하여 부끄럽기짝이 없다.

오늘 곤충관을 갔는데,

모두다 죽은 거미들 밖에 없고,

그것도 관리아저씨는 빛들어가면 거미가 죽는다나?

모든 책임은 국민들이 지지...

어린이 과학관은 제대로 작동되는 것이 절반도 않되고,

안내하는 도우미는 불친절하기 짝이 없고,

더 맥빠지는 것은 4000원입장료이다.

차라리 무료로 개방하고, 자연사박물관이나, 테슬라쇼나 얼마 더받고 행사해라.

분명 벌을 받을지어다.

애둘 데리고 가면 동물원가는 것과 입장료차이가 없다.

차라리 동물원을 간다.

동남아 애들 보라고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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