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7일 일요일

국화와 칼

다음은 국화와 칼에 나오는 얘기로,  아주 오랜동안 철학적인 전통이 있는 것처럼 만들어 버려 일본이 오랜 세기동안 문화적으로 높은 이상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게 한다.
그 영화인들이 전통적인 내용을 분류하고 착안하여 만들어낸 결과이다.

우리나라 영화가 문화적으로 칭송받을 수 있도록 한 인물로 임 권 택 감독이 있다.
 이제 그와 같은 문화적 길찾기가 이어져 신 경 숙 작가에 의해 세계화되는데,
일제의 신문들은 깔아 뭉게려고 하고 있다. 안타까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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