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4일 일요일

알고

Algor(알고)는 1970년대부터 개발되어 전세계 CAE 시장에서 20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범용 유한요소기법 소프트웨어 패키지이다. 현재 Algor는 수많은 CAE 전문 사용자들로부터 프로그램 결과의 신뢰성을 검
증 받아 자동차, 우주항공, 의료, 생활용품, 방위, 에너지 및 설비 산업분야 등에서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다.
Algor는 실제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 중심의 전처리 & 후처리 프로세스, 그리고 자동 하이브리드 메시 기술을 사용하여 신뢰도 높은 계산 결과와 짧은 시간 내에 해석 데이터를 얻을 수 있도록 개발되었
으며, 어려운 비선형 문제뿐만 아니라 유체-열-구조-전기장 문제를 한 프로세스 내에서 연성하여 계산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ANSYS -

1963 : John Swanson 박사는 피츠버그에 소재한 웨스팅 하우스의 우주핵실험실에서 NERVA(nuclear reactor rockets) 의 개발을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Code 를 사용하고 있었다. 꾸준한 개발을 통하여 3차원 굽힘, 비선형, 과도동특성해석까지 되는 프로그램이 완성되었고 STASYS (Structural Analysis SYStem)라고 불렀다. STASYS를 Upgrade 하는것이 웨스팅하우스나 다른 엔지니어링 회사에게 Time&Money 를 절약해 줄 수 있다고 믿었으나 회사차원에서의 지원은 더 이상 없었다.

1969 : John Swanson 박사는 회사를 그만두고 피츠버그 밖의 자신의 집에서 Swanson Analysis Systems 라는 회사를 만든다.

1970 : 첫번째 version 의 ANSYS(Analysis System)가 개발되었고 첫번째 고객은 웨스팅 하우스였다. 이때의 Program은 Punch Card 를 통해서 설치가 되었다.

2010년 3월 11일 목요일

한미 시리즈

미녀 스파이가 나오는 미국드라마 제니퍼 가너의 앨리어스를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이영애가 나오는 스파이물을 만들면 꼭 보고 싶다했다.

 

금번, 추노는 미드에 지친 나에게 금쪽같은 것이 되어버렸다. 시나리오가 미드에나 있을 법한 작가들로 구성된 것 같다. 소재도 만만하지 않고, 조연들도 나름 캐릭터가 좋다. 무엇보다 노비와 양반이라는 기 습득한 역할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이다.

 

추노 시즌 10까지 갈 수 있으면 좋겠다.  초반에 노비를 풀어주고서 화적당에 가면 살 수 있다는 것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계속이어가는 그 복습에 터미네이터2를 보는 듯하였다. 걔네들은 철저하게 1편을 재구성하는 천재였었는데...

 

 

(2006년 말) 대한통운 사장을 그만둔 뒤 놀고 있던 중 한 전 총리와 통화했는데, (한 전 총리가) 먼저'노니까 어떠냐. 답답하지 않으냐'고 물어서,'집사람이 자꾸 뭐 알아보라고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증언했다.

무 소 유

북극여우를 잡을 때 다른 고기로 칼날을 감싸 얼려서 얼음 위에 수직으로 세워놓는다고 한다. 그러면 다른 고기의 피맛에 굶주린 여우가 칼날을 둘러싸고 있는 언 고기를 떼어먹는 동안 자기도 모르게 혀가 함께 얼어 마비된다고 한다. 그러다보면 나중엔 얼음에 마비된 자기 혀를 칼날에 문질러 자기 피를 빨아먹게 되고 혀까지 뭉텅 베게 되어 목숨을 내놓는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재물과 색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마치 칼날에 묻은 꿀을 탐하는 것과 같다. 한번 입에 댈것도 못되는데 어린애들은 그것을 핥다가 혀을 상한다.

 

드라마 추노에서 승냥이 사냥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할 때 나온 거 같습니다.

2010년 3월 4일 목요일

2012

그 뒤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재난 영화의 종합 선물 세트와 같습니다. 지진? 나옵니다. 해일? 나옵니다. 화산? 나옵니다. 침몰하는 배? 나옵니다. 관광 명소 파괴? 나옵니다. 정부의 음모? 나옵니다. 이혼으로 갈라졌다가 다시 봉합되는 가족? 나옵니다. 장엄한 연설? 나옵니다. 최대한으로 유치하고 단순하게 뽑아낸 과학 강의? 나옵니다. 개? 나옵니다.

듀나에서...

2010년 3월 2일 화요일

떠나자

<월스트리트 저널>은 “워커홀릭 세계 챔피언 격인 한국 직장인들이 휴가를 가고 싶어도 계층적 사회구조 때문에 못 가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상사들부터 휴가를 제대로 가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한국 정부가 지난 1월 공무원들에게 연간 16일 휴가 사용을 의무화하고 휴가 계획을 제출하라고 했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2008년 취임 이후 여지껏 휴가를 나흘 썼고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휴가를 아예 가지 못했다는 사례를 들었다. 공무원 의무 휴가안을 작성한 행정안전부의 과장도 지난해 휴가를 가지 못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한국인이 2007년 평균 2316시간을 일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1768시간보다 훨씬 높지만, 생산성은 경제협력개발기구 나라 가운데 옛 동구권을 빼면 꼴찌 수준이라고 꼬집었다.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한국인들은 미리 일정을 잡지 못한 채 급작스레 휴가를 다녀오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2010년 2월 20일 토요일

예습-학습-복습

복습의 중요성은 16년간 ‘기억’을 연구했던 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1855~1909)의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다. 에빙하우스는 ‘한번 종합해 반복’하기보단 ‘분산 반복’하는 편이 훨씬 기억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에빙하우스는 학습이 끝난 10분 뒤부터 망각이 시작되며, 1시간 뒤에는 50%, 하루 뒤에는 60%, 일주일 뒤에는 70%, 한 달 뒤에는 80%를 망각한다고 했는데, 망각으로부터 기억을 지켜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복습이라고 했다. 에빙하우스는 ‘복습 주기’의 중요성도 발견했는데, 10분 뒤 복습은 하루 동안 기억을 유지해주고, 하루 뒤 복습은 일주일, 일주일 뒤 복습은 한 달, 한 달 뒤 복습은 6개월 이상 기억을 유지하게 해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학습한 내용을 잊지 않고 장기기억으로 만들려면 ‘10분→하루→일주일→한달’ 주기로 복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복습은 시간 대비 효율이 매우 높은 학습법이다. 에빙하우스는 복습 횟수를 늘릴수록 복습할 양과 복습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도 실험으로 밝혀냈다.

2010년 2월 1일 월요일

하이킥

해리 역의 진지희에게는 “이 아이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연기의 신이 있다면, 그 신의 어렸을 때 모습일 거 같다”고 칭찬했고 신애는 ‘고맙습니다’를 보면서 이미 마음속으로 캐스팅했었음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