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려면 상당한 집중력이 필요하다. 알테어를 위한 베이식을 짜는 동안 내 몸은 파김치가 되었다. 생각에 집중할 때 나는 방 안을 왔다갔다 하는 버릇이 있다. 그렇게 하면 잡념 없이 하나의 문제를 파고드는 데 도움이 된다. 1975년 겨울 나는 기숙사 방 안을 수없이 맴돌았다. 폴과 나는 늘 수면부족에 시달렸다. 우리는 밤낮을 잊고 살았다. 책상에 앉아 있거나 바닥에 엎드려 있다가 그대로 잠이 들기 일쑤였다. 어떨 때는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았고, 온종일 아무도 만나지 않았다. 베이식은 5주 만에 완성되었다. 드디어 세계 최초의 중형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가 탄생했다. 이번에는 회사이름을 마이크로소프트로 지었다. - 빌게이츠
2010년 3월 31일 수요일
2010년 3월 25일 목요일
2010년 3월 14일 일요일
알고
Algor(알고)는 1970년대부터 개발되어 전세계 CAE 시장에서 20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범용 유한요소기법 소프트웨어 패키지이다. 현재 Algor는 수많은 CAE 전문 사용자들로부터 프로그램 결과의 신뢰성을 검
증 받아 자동차, 우주항공, 의료, 생활용품, 방위, 에너지 및 설비 산업분야 등에서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다.
Algor는 실제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 중심의 전처리 & 후처리 프로세스, 그리고 자동 하이브리드 메시 기술을 사용하여 신뢰도 높은 계산 결과와 짧은 시간 내에 해석 데이터를 얻을 수 있도록 개발되었
으며, 어려운 비선형 문제뿐만 아니라 유체-열-구조-전기장 문제를 한 프로세스 내에서 연성하여 계산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ANSYS -
1963 : John Swanson 박사는 피츠버그에 소재한 웨스팅 하우스의 우주핵실험실에서 NERVA(nuclear reactor rockets) 의 개발을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Code 를 사용하고 있었다. 꾸준한 개발을 통하여 3차원 굽힘, 비선형, 과도동특성해석까지 되는 프로그램이 완성되었고 STASYS (Structural Analysis SYStem)라고 불렀다. STASYS를 Upgrade 하는것이 웨스팅하우스나 다른 엔지니어링 회사에게 Time&Money 를 절약해 줄 수 있다고 믿었으나 회사차원에서의 지원은 더 이상 없었다.
1969 : John Swanson 박사는 회사를 그만두고 피츠버그 밖의 자신의 집에서 Swanson Analysis Systems 라는 회사를 만든다.
1970 : 첫번째 version 의 ANSYS(Analysis System)가 개발되었고 첫번째 고객은 웨스팅 하우스였다. 이때의 Program은 Punch Card 를 통해서 설치가 되었다.
2010년 3월 11일 목요일
한미 시리즈
미녀 스파이가 나오는 미국드라마 제니퍼 가너의 앨리어스를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이영애가 나오는 스파이물을 만들면 꼭 보고 싶다했다.
금번, 추노는 미드에 지친 나에게 금쪽같은 것이 되어버렸다. 시나리오가 미드에나 있을 법한 작가들로 구성된 것 같다. 소재도 만만하지 않고, 조연들도 나름 캐릭터가 좋다. 무엇보다 노비와 양반이라는 기 습득한 역할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이다.
추노 시즌 10까지 갈 수 있으면 좋겠다. 초반에 노비를 풀어주고서 화적당에 가면 살 수 있다는 것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계속이어가는 그 복습에 터미네이터2를 보는 듯하였다. 걔네들은 철저하게 1편을 재구성하는 천재였었는데...
(2006년 말) 대한통운 사장을 그만둔 뒤 놀고 있던 중 한 전 총리와 통화했는데, (한 전 총리가) 먼저'노니까 어떠냐. 답답하지 않으냐'고 물어서,'집사람이 자꾸 뭐 알아보라고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증언했다.
무 소 유
북극여우를 잡을 때 다른 고기로 칼날을 감싸 얼려서 얼음 위에 수직으로 세워놓는다고 한다. 그러면 다른 고기의 피맛에 굶주린 여우가 칼날을 둘러싸고 있는 언 고기를 떼어먹는 동안 자기도 모르게 혀가 함께 얼어 마비된다고 한다. 그러다보면 나중엔 얼음에 마비된 자기 혀를 칼날에 문질러 자기 피를 빨아먹게 되고 혀까지 뭉텅 베게 되어 목숨을 내놓는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재물과 색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마치 칼날에 묻은 꿀을 탐하는 것과 같다. 한번 입에 댈것도 못되는데 어린애들은 그것을 핥다가 혀을 상한다.
드라마 추노에서 승냥이 사냥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할 때 나온 거 같습니다.
2010년 3월 4일 목요일
2012
그 뒤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재난 영화의 종합 선물 세트와 같습니다. 지진? 나옵니다. 해일? 나옵니다. 화산? 나옵니다. 침몰하는 배? 나옵니다. 관광 명소 파괴? 나옵니다. 정부의 음모? 나옵니다. 이혼으로 갈라졌다가 다시 봉합되는 가족? 나옵니다. 장엄한 연설? 나옵니다. 최대한으로 유치하고 단순하게 뽑아낸 과학 강의? 나옵니다. 개? 나옵니다.
듀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