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6일 화요일

사탄의 돈

<가디언> 온라인판엔 미술비평가 겸 기자인 조너선 존스는  “전시관들이 튼튼하고 계속 무료로 남길 바란다면 사탄의 돈이라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용기있는 지적”이란 댓글이 새까맣게 달렸다.

애미야 물좀다오
애미야 물좀다오. 목말라 못살겠다. 애미야. 야가 오데가서 짱박히가 안 나오노. 애미야 대답 좀해라. 목말르다 안하나 아범도 안보이고 애미도 안보이고. 누가 내 물좀주소.
오메 물좀 고만 잡수소. 하마도 아이고. 와그라는 교.
야야 고마 물 주고 마라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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