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7일 금요일

검우

오우삼 제작의 대만의 수자오빈이 감독하였다.
정우성의 액션 많이 늘었다. 이번 아테나 드라마에서도 느낀다.

내용은 홍콩의 권총 느와르를 검 느와르로 각색한 것같지만 아내는 재미있다고 한다.
여자애는 시종일관 벌거벗을 려고 하려다 다리밑에서 생매장 당하는 것은 하드코어 같기도 하고, 가장 무서웠다.   아마 어떤 사건을 모티브로 신을 넣은 것 같은데 너무 잔인한 영화로 만들어 버린것 같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