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띄우려고 안간힘을 쓰는 일이 종종 있다.
종종 어느 한 사람 때문에 분위기는 대체로 가라 앉아 떠오르지 않는다.
미드나이트 런의 경우 진지하지만 재미 옴팡지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연기는 가히 신적이다. 그런데 그가 무척 화를 낸다. 그랜드 캐년에서 잃어버렸다는 지갑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는 말에 무지막지하게 에단(잭 가리피아나키스 분)을 밀쳐버리는 신은 정말 화를 내는 것 같았다. 이영화 이렇게 만든게 너야...
[워렌 버핏의 행복]
십년만 참고 일하자... 십년동안 섹을 않아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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