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3일 일요일

초능력자 & HereAfter

초능력자
   소재는 좋은데,  처음 대면했을 때 실핏줄 터질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리는 고생을 했지만,  스토리의 한계야...   새로운 여배우는 첫인상은 좋은데, 영화에서 고생을 많이 했는지. 끝에는 다른 여자가 되어 있음.


Hereafter...
  클린트이스트우드가  오래 살았나 보다.  프랑스의 가구나, 거리나 , 사무실, 호텔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 파격적이면서 조화로운 예술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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