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3일 월요일

Me and Orson Welles

비포어 선셋, 비포어 선라이즈로 유명한 미국 예술영화의 거장 리처드 링커레이터의 2009년 최신작이다.
여러개의 영화제를 거치면서 입소문을 타긴했지만 결국 배급사를 찾지 못하고 미국에서조차 제한된 수의 조금한 소극장에서 간신히 2009년 상영되었다. 그도그럴것이 영화 내용자체가 다수가 즐길수 있는 주제가 아닐뿐더러 리처드 링크레이터만의 색깔이 확실히 드러나는 영화도 아니기 때문인듯 하다.
[출처] 나와 오손 웰스, 2008 (Me and Orson Welles)|작성자 쿤타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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