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Mars
2011년 2월 22일 화요일
부당거래
이탈리아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
스파게티처럼 꼬아서 만들었지만 포크로 끄집어 내면 맛있는 것처럼.
무술신을 좋아하는 유승완 감독은 중간중간 쓸데 없이 고수의 무술 솜씨를 보여준다. 욕심의 한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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