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6일 토요일

신 소림사 2011

아~ 유덕화//   자꾸 맹해져만 가고 캐릭터를 찾지 못하는 성룡.
애국 필름.  재미없다.  말이 계단에서 미끄러지는 장면이나 레알 상황은 중국에서만 만들 수 있는 영화의 특성. 저러다 사람 죽으면 영화 영웅이 되는 감?


액티언으로 고속도로를 달릴 때, 특히, 논산 여산 휴게소를 지난다음에는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레이스를 달릴 수 있는 장소이다.  시원하게 뚫어 놓은 6차선이라니! 5차선이었나?
보통 1, 2차선은 120 정도이니까 140이상이라면 끝차선을 이용하게 된다.

140이상되면 오토에서는 기름이 많이 든다는 그림. 그래서 ECO시스템은 140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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