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6일 일요일

It's Kind of a Funny Story, 2010 : Life as We Know It, 2010

미드 <라스베가스>의 조쉬 더하멜과 <그레이 아나토미>의 캐서린 헤이글.  사고로 죽은 친구의 아이를 둘이서 부양하다가 결국 눈맞고 어쩌고 저쩌고 식의 뻔한 로맨틱 코미디. "사랑을 키우다."  응급실 한방에 1,200달러...
뉴욕에서 알아야 할 것. 3가지.  소아과 의사+유치원+유치원 추천할 사람.

vs

영제: It's Kind of a Funny Story

감독: 안나 보덴, 라이언 플렉
출연: 잭 갈리피아나키스 (바비 역), 엠마 로버츠 (노엘 역), 로렌 그레이엄, 조 크래비츠, 바이올라 데이비스
자살 예방을 위해서 우울증도 응급실에 갈 수 있다.   십대 성장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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