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4일 화요일

기적의 사과

땅을 살리는데 10년
병균을 잎에 발랐더니 잎을 떨쿠어 병을 막더라.

유행성 병균이 바람, 비에 흩날리어 심한 타격을 입을 가능성은 있는가?

우리집은 나무가 쥐똥나무와 단풍나무, 최근에 매실나무가 있지만, 농약을 치지 않는다.
농약이라는 것에 좋은 감정이 없는 것도 있고,
그렇게 하지 않아도 벌레도 많이 없고.

그런데, 옆집의 벌레들과 병들이 자꾸날아 든다.
치료법으로 황토물을 뿌려주는 것을 택하고 있는데...
전에는 빗물이 그런 작용을 했는데...
지금은 빗물도 매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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